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학동 고시촌] 수험생 전용 비흡연 고시원 - 여성 1층 단독 샤워실(온천수 같은 샤워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능해서 창문 열어도 담배 냄새 안 남 - 복도에 공기정화용 숯, LG공기청정기, 제습기 가동으로 공기가 상쾌 - 각 방에 전자렌지, 시디즈 독서실 책상, 칸막이 책상, 시디즈 의자, 독립스프링 침대 설치 23년 72기 경간(일반) 합격 22년 7급 행정직...
-
[대학동 고시촌] 수험생 전용 비흡연 고시원 입니다.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능해서 창문 열어도 담배 냄새 안 남 - 복도에 공기정화용 숯, LG공기청정기, 제습기 가동으로 공기가 상쾌 - 각 방에 전자렌지, 시디즈 독서실 책상, 칸막이 책상, 시디즈 의자, 독립스프링 침대 설치 23년 72기 경간(일반) 합격 22년 7급 행정직...
-
아파트 맞아요. 전원주택같은 아파트 1층 리모델링(진짜 역대급)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기나 청소 도구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겸, 재활용 쓰레기나 세탁물 바구니를 두는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after) 보조...수 없어 그 김에 중간에 수납장을 만들어 세제나 생활용품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펜트리장 문은 여닫으며 생기는...
-
빈대(Bedbug)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락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상청소용품만으로 단시간에 빈대를 확 죽이는 방법이 있다. 일반 청소 때...후, 눈이 따갑고 아플 정도로 강한 냄새가 올라오면 문과 창문을 최소 반나절에서 하루 이상 닫고 다른 곳에 다녀오면 빈대...
-
무빙세일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인치 로쿠 티브이, 4인용 식탁, 에어프라이어, 거실 그리고 창문 암막커튼(커튼봉도 함께) 11월에 산 5×7인치 크림색 카펫...주방용품 전체, 접시 냄비 냉장고 용기, 수저 등과 욕실 용품, 수건 청소도구 등. 사진 액자, 신발 선반, 작은 선풍기, 헤어...
-
운의 기운을 상승시켜주는 방법 , 화장실, 물건등의 풍수인테리어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용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플라스틱 용기는 좋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물의 기운이 강하고 플라스틱은 물의 기운이 강합니다. 따라서 플라스틱 용기는 화장실에서 치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안으로 유리나 도자기에 담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하우스키핑 / 룸어텐던트 구합니다 - LMIA 및 PR 지원 O - 경력/학력 무관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40시간 (Full time 정직원) 자격사항 경력 및 학력 무관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필요 직무 바닥, 가구, 창문, 벽, 천장 청소 침구 청소 및 시트 교체 수건 및 위생 용품 분배 주방, 화장실 용품 정리 및 관리 쓰레기 및 분실물 수거 복지 LMIA 지원 PR...
-
하우스키핑 / 룸어텐던트 구합니다 - LMIA 및 PR 지원 O - 경력/학력 무관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40시간 (Full time 정직원) 자격사항 경력 및 학력 무관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필요 직무 바닥, 가구, 창문, 벽, 천장 청소 침구 청소 및 시트 교체 수건 및 위생 용품 분배 주방, 화장실 용품 정리 및 관리 쓰레기 및 분실물 수거 복지 LMIA 지원 PR...
-
하우스키핑 / 룸어텐던트 구합니다 - LMIA 및 PR 지원 O - 경력/학력 무관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40시간 (Full time 정직원) 자격사항 경력 및 학력 무관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필요 직무 바닥, 가구, 창문, 벽, 천장 청소 침구 청소 및 시트 교체 수건 및 위생 용품 분배 주방, 화장실 용품 정리 및 관리 쓰레기 및 분실물 수거 복지 LMIA 지원 PR...
-
직접 써보니 좋았던 19가지 다이소 제품들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기시키려고 창문을 열었을 때 실내로 미세먼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사실 방충망은 닦기가 힘들어서 지저분해도 그냥 방치해 두게 되더라구요. 아래쪽엔 손잡이가 있고 위쪽엔 15cm 길이의 큼직한 솔이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