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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속의 명언10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속의 명언10. 恩裡 由來生害 故快意時 須早回頭 은리 유래생해 고쾌의시 수조회두 *옛날부터 재앙은 은혜 속에서 자라난다. 그러므로 만족스러운 때에 빨리 머리를 돌려 주위를 돌아보라. 敗時 或反成功 故拂心處 莫便放手 패시 혹반성공 고불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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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속의 명언12 202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속의 명언12. 面前的田地 要放得寬 使人無不平之歎 면전적전지 요방득관 사인무불평지탄 살아 있을 때는 마음의 활짝 열고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여 불평하지 않도록 하라. 身後的惠澤 要流得久 使人有不匱之思 신후적혜택 요류득구 사인유불궤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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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 < 채근담 > 중.. 200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사람이지만, 옳은 일을 한 뒤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미 그릇된 길 을 걷고 있는 것이다. [ 명언 ] < 채근담 > 중.. 잘못하고 마음 편하지 않은건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의 좋은일을 알아주기를 바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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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채근담)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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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장자, 공자, 채근담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명언들 " 공자(孔子) 또는 공부자(孔夫子: 기원전 551년~기원전 479년) " 유교의 시조(始祖)인 고대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가 · 사상가 · 교육자이고, 주나라의 문신이자 작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함. 흔히 유교의 시조로 알려져 있으나, 어떤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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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의 명언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굼벵이는 지극히 더럽지만 변하여 매미가 되어 가을 바람에 이슬을 마시고, 썩은 풀은 빛은 없지만 반디가 되어 여름달에 빛나나니 진실로 알겠노라. 깨끗함은 항상 더러운 데로부터 나오며, 밝은 것은 매양 어둠으로 좇아 생기느니라.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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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東洋) 고전(古典)의 명언(名言)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명언(名言) 20] 01.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에서> 02.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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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 이야기 명언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 이야기 명언 도덕을 지키며 사는 자는 한때 적막하고, 권세에 아부하는 자는 만고에 처량하다. 누수도덕자 적막일시 의아권세자 처량만고 淚守道悳者 寂漠一時 依阿權勢者 凄凉萬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 지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