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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의 꽃은 '땅채송화(Coastal moss-like stonecrop)'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밀하게 덮는 채송화처럼 생겼다. 주로 바닷가에 나 '갯채송화'로도 불린다. 내륙의 산속에 나는 바위채송화랑은 다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노란색 꽃이 핀다. 다육성답게 건조에 강해 볕이 잘 드는 바위표면을 좋아한다. 돌나물류중 추위에 가장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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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랑꽃창포가 절정이네요. 여기저기 눈가는데가 노랑꽃창포네요. 정말 흔한 꽃들인데 돌아봐도 거기가 거기라 있는거 또 찍어요. 드디어 노랑별나라 한쪽은 퍼내고 채송화 심었어요. 노랑꽃창포야 너 거기있는거니~? 꽃이 없다보니 나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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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닉네임(2)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름 & 닉네임 1. 채영숙 : 채송화 2. 문숙샘..애칭..구절초 3. 정경자 샘..애칭..자스민 4. 곽경애샘..애칭..사랑초 5. 최해수샘..애칭..수선화 6. 이양자님..애칭..꽃양귀비 7. 강정숙샘..애칭..마로니에 8. 박종순님..제비 9. 윤정숙샘..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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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믹스와 자금성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복토 자금성 사진은 빌려왔어요. 세시화처럼 앙증맞게 예쁘고 열매가 익어가면 아름답게 붉게 물들어 가는 꽃이죠. 홑, 겹, 보석채송화 믹스~ 나눔주신 님 덕분에 감사하게도 예쁜꽃 실컷 봤어요. 15일 이후에 발송합니다. 농협 3560254482923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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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 사건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네. 이런 향이구나."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집으로 돌아왔었어요. 만나면 또 물어봐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채송화나 봉숭아 이런 꽃은 잘 모를 거 같아요. 국민(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하루 날 잡아 전교생이 길 가에 코스모스를 심었는데 용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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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를 굽혀야 한다 쪼그리고 앉아야 한다 명령하지 않아도 부탁하지 않아도 잠깐 머물다 가는 눈길들 꽃의 이름만으로 행복한 채송화 작은영토를 소유하고살면서도 욕심부리지 않는다 키가작아도 볼 것은 다 보고 산다 늦여름까지 꽃씨 주머니 만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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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의 꽃은 '채송화(Eleven o'clock)'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은 '채'요 이름이 송화씨, '채송화'^^ 6월 24일의 꽃은 '채송화(Eleven o'clock)' 꽃말은 '가련함’. 이름이 한국사람처럼 예쁘다. 영명처럼 오전에 2시간 이상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꽃잎을 활짝 연다. 송엽국, 리빙스턴데이지 등 다육식물들이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