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연의 병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남 의 해후도없고 기약도없는 나만의 사랑의 열병 이다 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병을 천석고황 이라 부른다 봄은 춘흥의 아지랭이와 진달래 개 나리피는 꽃대궐의 절기이다 여름은 매미소리 가 관현악처럼 진동을하고...
-
자연의 병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남 의 해후도없고 기약도없는 나만의 사랑의 열병 이다 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병을 천석고황 이라 부른다 봄은 춘흥의 아지랭이와 진달래 개 나리피는 꽃대궐의 절기이다 여름은 매미소리 가 관현악처럼 진동을하고...
-
자연의 병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남 의 해후도없고 기약도없는 나만의 사랑의 열병 이다 자연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병을 천석고황 이라 부른다 봄은 춘흥의 아지랭이와 진달래 개 나리피는 꽃대궐의 절기이다 여름은 매미소리 가 관현악처럼 진동을하고...
-
이황 : 연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행하였다. 율곡 이이가 23세 때 강릉 외가(外家)로 가던 도중 찾아와 문도(問道)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늙음을 잊고 천석고황(泉石膏肓)과 강학(講學)과 사색의 생활을 솔직ㆍ담백하게 읊어 놓았다. <청구영언(靑丘永言)>에 전한다. '도산육곡(陶山六曲...
-
목희 [청] 산수 10탱 穆 僖[清] 山水十帧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법양승몰골도,유천.도장:만문당 주인(주) 7.어촌이 화창하다.을묘 여름 매화암 주필의 뜻을 모사하여 맑게 하다.곡.도장:천석고황(朱) 8.모원학사상기묵만문동헌, 산목산 사람. 도장: 만문당 주인(주) 9.노다테의 짙은 꽃발...조대년의 붓을 본...
-
李滉 이황 1501~1570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破書軒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을 고텨 므슴하료 <언지(言志) 1 : 자연 속에 살고 싶은 마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묻혀 사는...
-
李滉 이황 1501~1570 이황 (조선 문신․학자) [李滉]-43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破書軒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을 고텨 므슴하료 <언지(言志) 1 : 자연 속에 살고 싶은 마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묻혀 사는...
-
이횡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破書軒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을 고텨 므슴하료 <언지(言志) 1 : 자연 속에 살고 싶은 마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묻혀 사는...
-
李滉 이황 1501~1570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破書軒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다하료 초야우생(草野愚生)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천석고황(泉石膏?)을 고텨 므슴하료 <언지(言志) 1 : 자연 속에 살고 싶은 마음>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랴? 시골에 묻혀 사는...
-
8/3 일 출석부 (검정고무신 & 애인 있어요 )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춘천 어디 산비탈 가지마다 매어 두신 실오리, 실오리 스쳐 돈담무심頓淡無心 내려온 데 목메도록 애인 있어요 천석고황泉石膏肓이여, 희미한 내 노래여 골도 좋아 물 시린 집, 다시 못 올 흔들의자에 내가 버린 애인 있어요 ~ 나 날 적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