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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1)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밥 집 화분 보고- 곤드레는 ‘술에 취해 정신을 놓은 상태’를 이르는 곤드레만드레와 관련이 있는 단어로 흔히 오해하지만, 그 옛 형태는 레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재도 곤들레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 민들레, 둥굴레와 같은 계열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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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전쟁 201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수학 학원에서 단과를 듣는데 데리러 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점심 먹고 오면 된다고 했다. 형의 차로 청계산역 앞에 있는 곤드레밥집으로 출발했다. 비가 오는데도 많은 학우님들께서 오셨다. 곤드레밥을 먹고 막걸리 두 잔을 마시니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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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 2020년 6월 막수산행 후기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번버스 이동) → 서울추모공원 (트럭터미널 출발점) → 옥녀봉 → 원터골 쉼터 → 원터골 입구 (뒤풀이 식당: 원터골 곤드레밥집) B팀: 청계신역 → 원터골 입구 → 원터골 쉼터 → 원터골 입구(뒤풀이 식당) ※ 소요시간: 약 2시간 30분 ※ 산행구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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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목요라이딩.(미워도 다시 한번...ㅠㅠ)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곳; 백운호수 노상카페 만나는시간; 10시 가는곳:청계산 주변으로...꽃샘추위로 쫌 쌀쌀 할 것 같으나 다들 아시다시피...쓰시고 오전 3시간정도 라이딩후에 식사는 곤드레밥집이나 시골밥상집에서...아니면 상의해서 다수결로...^^ 번짱(노보)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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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다이어트 헬씨엑티브 라이프스타일 함께해요~ 201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 함께해요~ 2월 스킨인증샷 프로모션 달성으로 오늘 청계산 다녀왔어요~^^ 산행전에 사장님께서 프로틴바 간식으로 챙겨...와서 나눠먹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산ㅎㅎ 산행후 곤드레밥집에 들러 맛있게 점심먹고 왔어용~^^ 전날 정리좀 하다보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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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7월2토 청계산옥녀봉산행 후기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준비해온 간식을 나누며 빠질 수없는 양주, 막걸리, 소주, 맥주를 쬐끔씩 나눈 후 옥녀봉에서 기념촬영. 예약된 곤드레밥집에 늦을것같아 부지런히 하산. 식당이 너무붐벼 인근에 21회후배(부인이 사장)가 하는 소호정으로 이동해서 특별히 신경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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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막수산행결과공유 201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흥윤 5명이 아침10시 청계산입구역을 출발해서 가까운 길을 놔두고 멀리돌아 산정상인 매봉(해발582m)까지 왕복 약8Km를 4시간...사고칠뻔했던 얘기, 젊은이들 걱정된다는 얘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하산 후에는 윤정건회장이 추천한 곤드레밥집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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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세 분...(분)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다기에 뵐 겸 좀 일찍 퇴근, 평촌 엄마집으로..... 거리에 활짝 피어난 꽃구경도 하고 청계산자락으로 밥먹으러 갑시다.... 내가 가끔 가는 곤드레밥집으로 모시고 갔지 아이~ 영 맛나다 하시며 좋아라하신다 이런 저런 얘기끝에 ㅎㅎㅎ이모가 이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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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일기 164일째: 요트 1차목적지 도착-완전 관해 판정 201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는 길에 아들의 입맛을 살릴까 싶어 청계산 느티나무 밑의 곤드레 집에 들렸다. 그런데 주인공인 아들은 한 수저 들고는 숟갈을 놓아 버린다. 여기저기 다녀 본 곤드레밥 집 중 제일 내 입에 맞는 집인데 말이다. 특히 비벼 먹도록 내 놓는 강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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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짜회원의 남한산성에 건강한 밥상 차리기.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집 길 물으러 오는 분들도 웃음으로 맞이했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했고. 주인이네 사장이네 엉덩이 무겁게 앉아있지않고, 서빙보는 하루 알바보다 먼저뛰어나가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다행히 여사장님과 호흡맞고 솜씨좋은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