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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예보에도 없던 함박눈이...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부의 단상] 예보에도 없던 함박눈이...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음력 壬寅年 정월 초사흗날 한파경보가 이틀째 이어진다. 어제보다 더 추운 느낌이 드는 아침, 수은주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춥다. 겨울날에 이 정도 기온은 예사겠지 한다. 바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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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10.4-2.3.4일)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을 해보았다... 연세 지긋이 드신 촌부께서 아직도 소로 쟁기질을 하시길래 저도 함 갈아보자고 도전해봤다.. 한고랑...잡다한 일거리를 주말동안 놀아가며 실실 했습니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네요... 담덕의 귀농일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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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촉촉하고, 싱그럽고, 상쾌한 아침!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좋아 이른 아침부터 사방 쏘다니느라 일기를 쓰는 것도 잊어버린다. 그러다보니 두서없이 횡설수설이다. 일상의 기록이라서...하시고 "이서방 흰머리가 나보다 많구나!"하시며 농담까지 하셔서 아내도, 촌부도 울컥했다. 반가움에 둘째 딸내미,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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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늦가을 들녁에서 촌부의 넋두리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방이나 콱~!! 진짜 엉덩이에 뿔나는줄 알았당구리.. 찬바람만 접속하면 나오는 기침을 참으며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씩씩하게 둥근마수확. 남들이보면 미친넘이라고 했을거다..하하 3일정도 콩밭으로 출근하고 팥꽃이 필무렵 자주내린 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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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5월 - 21.22.23일)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시흔두살드신 촌부의 손입니다.. 이렇게 슈퍼에서 막걸리를 먹는동안 슈퍼 한켠에 수석들이... 눈을 놀라키네요.. 한때...별로 한것도 없이 술독에 빠져 있다가 반은 시체처럼 뒹굴뒹굴 굴르다 서울에 간신히 상경한 담덕의 귀농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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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5월 - 21.22.23일)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시흔두살드신 촌부의 손입니다.. 이렇게 슈퍼에서 막걸리를 먹는동안 슈퍼 한켠에 수석들이... 눈을 놀라키네요.. 한때...별로 한것도 없이 술독에 빠져 있다가 반은 시체처럼 뒹굴뒹굴 굴르다 서울에 간신히 상경한 담덕의 귀농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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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10.4-2.3.4일)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을 해보았다... 연세 지긋이 드신 촌부께서 아직도 소로 쟁기질을 하시길래 저도 함 갈아보자고 도전해봤다.. 한고랑...잡다한 일거리를 주말동안 놀아가며 실실 했습니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네요... 담덕의 귀농일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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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촌부의 넋두리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방이나 콱~!! 진짜 엉덩이에 뿔나는줄 알았당구리.. 찬바람만 접속하면 나오는 기침을 참으며 내일부터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에 씩씩하게 둥근마수확. 남들이보면 미친넘이라고 했을거다..하하 3일정도 콩밭으로 출근하고 팥꽃이 필무렵 자주내린 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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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10.4-2.3.4일)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험을 해보았다... 연세 지긋이 드신 촌부께서 아직도 소로 쟁기질을 하시길래 저도 함 갈아보자고 도전해봤다.. 한고랑...잡다한 일거리를 주말동안 놀아가며 실실 했습니다... 아직은 좀 여유가 있네요... 담덕의 귀농일기를 마칩니다.. 즐거운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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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일기 (5월 - 21.22.23일)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시흔두살드신 촌부의 손입니다.. 이렇게 슈퍼에서 막걸리를 먹는동안 슈퍼 한켠에 수석들이... 눈을 놀라키네요.. 한때...별로 한것도 없이 술독에 빠져 있다가 반은 시체처럼 뒹굴뒹굴 굴르다 서울에 간신히 상경한 담덕의 귀농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