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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춘천쪽 한번 가보실랍니까? (1박 2일) 200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칼국수 3천원, 막국수 3천원이다. 강 원도 감자를 걸쭉하게 갈아서 지져주는데 지금도 군침이 돌 정도다. 막국수도 특유의 장을 사용하여 춘천 막국수 맛을 느끼게한다. "정말 맛있네요." 그 한마디에 흐뭇한 미소로 답하 는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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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병의 휴가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 칼국수로 요기하고 상화원에 입장합니다. 그런데 개꿀인게 입장할 때 주변식당의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당 2천원을 할인해줍니다.게다가 원내 접객소에서 인당 음료 한 잔과 조각떡 한 점씩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섬(죽도) 전체를 산책로및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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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3.04.01~04.30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집 칼국수’ 건너편에 있는 ‘봉림 낚시터’도 둘러보고,..바람이 꽤 세 차게 부는 날씨였다. 오랜만에 신나게 늦잠 잔 탓인가? 몸이 가벼웠다. 그런데 점심을 폭식하고 보니 胃腸이 또 탈이 나고,.. 진짜 문제 다. 食貪!...... 걷고 있는 중에 선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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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갈매기 7월 훈련일지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었고 칼국수 먹고 한숨자고 난 뒤 좌광천을 갈려고 했더니 와이프가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고 공지되었단다 해서 헬스장으로 ...... 나한테는 나름 빌드업주 10~12.4km/h (400마다 0.1가속) 10km 쿨다운 10~10.2km/h 2km 총 12km 1:08'44" 습하고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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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55th 2000년 12월 17일(춘천4) 200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암칼국수(죄송! 의암막국수입니다.)라는 빨간 글씨가 보이는 허름해 보이는 집이 보이더니 사라지고 약간의 건물들이 보이는...있는 곳)을 지나 춘천시내에 진입하면서 남춘천에서 사람들이 내린 후 우리는 춘천역에 하차합니다.(춘천시에는 많은 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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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초딩 막내의 먹거리 체험 in 춘천 202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정도이다. 그래도 막내가 엄마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춘천 음식들을 즐겨 먹어서인지 닭갈비, 막국수를 좋아한다. 이번...음식점을 들렀다. --------------------------------- 산골손칼국수!!! 이미 막내와도 여러번 와본 곳. 구수한 사골국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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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입축하하고 춘천의 청평사 소개합니다. 200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칼국수 3천원, 막국수 3천원이다. 강 원도 감자를 걸쭉하게 갈아서 지져주는데 지금도 군침이 돌 정도다. 막국수도 특유의 장을 사용하여 춘천 막국수 맛을 느끼게한다. "정말 맛있네요." 그 한마디에 흐뭇한 미소로 답하 는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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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과에서 봬요 누나 ⁎⁺˳✧༚ <맛집소개편-한식, 양식>휴…나 없으면 누가 맛집 소개해주고, 데려가주고, 결제해주나?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곱창 춘천 곱창 1위라고 불리우기까지 하는 부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데.. 야채 곱창+야채 막창 이렇게 반반으로 먹는 걸 가장 추천한대~ 배달 주문도 가능하니까 참고하기!! 7. 여로부대찌개 정문에서 1분! 부대찌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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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춘천 청평사란 곳을 소개합니다. 200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칼국수 3천원, 막국수 3천원이다. 강원도 감자를 걸쭉하게 갈아서 지져주는데 지금도 군침이 돌 정도다. 막국수도 특유의 장을 사용하여 춘천 막국수 맛을 느끼게한다. "정말 맛있네요." 그 한마디에 흐뭇한 미소로 답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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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9일 실시한 11차 기차여행정모(춘천지역) 회비 결산내역 200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0원, 단 정의재님은 춘천시민이라 800원) 4. 구곡폭포->명동 닭갈비 골목(4,400원, 1인 1,100원) 5. 명동칼국수에서 점심식사 해물손칼국수(얼큰한 맛)와 만두 (22,500원)(1인 5650원) 중간에 장세은님이 개인사정으로 먼저 헤어짐 6. 명동 닭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