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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건대 수의동문회"를 방문했습니다. 2007.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좋아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1일 부터 사회에 나왔으니까, 벌써 2년 4개월이 지나 버린 셈이지요. 사는 것이 힘이 들지만,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질책과 충고가 있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이기홍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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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제 인도자가 이수자에게 숙제로 관찰 할 자료들 모든 카페의 전체 리스트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6 충고 한다면서 상처주는 사람 상대하는 법-김미경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98 인간관계 고민 잘들리게 말하는 법 #3 - 김미경의 스피치 달인이 되는 7가지 법칙 자녀와 평생 사이좋게 지내려면 꼭 필요한 것은?-김미경의 네자매 의상실#11 남들에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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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8회 동문회 카페를 개설하면서.....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얘기,친구들의 소식등을 올리수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컨텐트와 메뉴로 발전하는 모임의장이 될수있도록 여러분들의 충고와 많은 이야기들을 올려줄것을 부탁드립니다... 2006년 12월 11일 카페지기 김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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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여러분께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 행사일이 결정되겠지만 서로 선후배 기수들간에 정나누는 장소되겠끔 연락하여 많이참석할수있도록 독려하여주시면 고맘게 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지면을 통하여 격려주시고 많은충고도 부탁드리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총동창회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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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후배들의 배신감? (42여형구 선배님의 충고에 대한 답글입니다) 200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이것의 큰 단점은 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선배님 저 너무 도움이 안돼죠. 죄송합니다. 되도록이면 글을 안올리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총동문회 때 뵙겠습니다. 혹시 그때 제가 참석못하면 선배님 무서워서(?) 그러려니 하세요.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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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2022년 송년모임(20221210)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 친구들끼리 담소하고 있습니다. 동창회는 물론 총동문회에도 웬만하면 빠지지 않는 훌륭한 친구들입니다. 메뉴상 소주는...여성에게 참 좋은 식품이지요. 나이 들수록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말아야 하고 남의 생활에 참견 말아야 합니다.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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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합니다.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부에 충고를 올렸던 글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때보다 더 실망입니다. 현재의 대동축구는 깡다구도 없고 조직력도 안보이고 도데체 멀 하고자 하는것인지! 과거 대동을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은 이러하지 않았습니다. 하고자하는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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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맑음.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부로 충고하지 말아야 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 때론 상대를 돕는 최선의 길일 수 있다. 자녀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살라'고 시시콜콜 간섭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부모의 잔소리가 자식을 별천지로 옮겨줄 마법의 양탄자가 ㄷ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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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모녀사랑/고강29기님의녀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가하거나 충고하지 않고 늘 존중과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이 나이까지 세상을 떠도는 여행자의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어머니의 이해와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을 꼽는다면 어머니의 딸로 태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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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머리를 올려주고...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충고가 있어왔다 폼도 그렇고 거리도 그리고 골프에서 배워야 할것들은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인생도 그러하듯이 어찌 부모가 이것을 다 해줄 수는 없는것이다 자기가 터득하고 배워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