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야채 생존기 201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야채가 니보고 뭐라카드나? 크득 크득...’ ‘비빔밥 할라고 샀는데... 엄두가 안난다... 휴~’ ‘큭큭큭... 치아라 마. 나온나. 쏘주나 한잔 하자. 고마.’ ‘칭구야 고맙다... 안그래도 야채가 무섭기 시작했었다.’ 뒤도 안 돌아보고 튀었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먹고 사는 이야기 2 202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시 테레비가 진득하이 볼끼없노." " 쟤들 유명한 애들인데 큰 생각하고 가요무대 나왔겠지. 신선하잖아. 봐봐라" " 마~ 치아라 " 그리고 채널 돌리심. 요즘 엄마랑 같이 하는 저녁입니다. 일 끝나고 부라부랴 차리는 저녁. 굴이 먹고 싶던 어느 날. 엄니...
-
산 높이만 보고 느긋하이 가다가 야간 산행을 할뿐하고! - 대전시 중구/동구 보문산(457.4m)~오도산(336.8m)~비파산(314m)~강바위산(381.6m)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동 형님집 맞은핀에 젓소 고기를 전문으로 파는 집이 있는데 토시살이 맛있다 케가 쫌 얻어왔다!~ 낼 꿉어 주께!~ 치아라 마!~ 원래는 수요일 대전 만인산에서 안산~안두루봉~도리산~얼갱이산~떡갈봉~석태산 쪽으로 한바꾸 돌라 카다가 비가 온다 케가...
-
남포롱데이트 먹고 쇼핑하고 좋타좋아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반인디 곱다! 역시 우리어무니! 최고다! 오늘은 아들이 다쏜다! 그러면 우리어머니하는 말씀이 웃기고 있네 돈도읍니기! 마 치아라~~ ㅎㅎㅎ 그런데 이건 내가사드렸다ㅎㅎㅎ 맛있다 와사비는 사랑이지요! 된장밥 지기주지요 파김치랑 한번더 뚝딱! 명동...
-
누나의 말 한마디 때문에.. 2017.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 게시판에 하루에 2개의 게시물을 연속하여 등록할 수 없습니다(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 **가족들 멘붕 **너무 진도빠른 사이 **동물의 왕국 촬영중휴식시간 **치아라~마...
-
변호인 명대사 ((((파워 스포 주의))))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시들ㅠㅠㅠㅠ "아지매. 정말 미안합니데이. 내 진작에 찾아왔어야 했는데, 인자서 밥값내러 왔습니다." "아이그, 아이 치아라 마. 내 그건 진작에 까묵고 읎다." "아 와 이랍니까, 진짜 내 도둑놈 맹글라 그랍니까. 아 받으이소" "아 치아라 안하나...
-
떠돌이 아저씨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뻔했다..-_- 난 하는수 없이..말했다.. 러브:사장님 사장:와~!!! 러브:그..2만원..제 월급에서 빼주세요.. 사장:..됐다..마 치아라!!일이나 해라!! 진짜.....쓰레기통을 발로 차버리고... 그냥 겜방을 나오고 싶었지만.... 이번달에 내가 일한..월급은...
-
오..오랜만에 올리는거니 대량으로 파방 압카스토리버전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귀신같은데 떨고이씀 덜ㄷ럳ㄹ덜 잡아먹을거같은르샤 뭔가 활발하심.... 뒷태!!!!!!!!!!!!!!!!!!!!꺍 얼굴치아라마 좋은건 크게크게 사실 진지해야하지만 위에꺼 전체본인데 매우고민...뭐가더이쁜지 난 가이니가 너므 귀여워뜸 하........줄이고...
-
시트콤 분위기 였다는 부산 시위 후기~ (부산시민들 대박!!)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아리 치고~~~~ 경찰이 방송으로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도로를 점거....." 시민들 -> "시끄럽다 마 치아라~" , "야! 야! 경찰버스, 라이트 안끄나 눈부시다 칵~그냥" 각종 사투리가 난무하며 ...나름 평화적인 시위를 하셨습니다..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