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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 우리말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 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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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순 우리말 모음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사람도 한명은 있었음직하다. 씨밀레 - 친구 아띠 - 친구 아라 - 바다 어이없게도 아라가 바다의 순 우리말이라고 하면, 바다는 마치순 우리말이 아닌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인식되어 버린다. 바다야말로 신라관직명 波珍飡(흔히 파진찬으로 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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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의 황홀에 퐁!당! 201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라 : 새롭다 - 다 솜 : 애틋한 사랑 -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 난 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 는 개 : 안개비와 이슬비 사이의 가는 비 - 늦 마 : 늦은 장마 비 -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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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 순 우리말ㅠㅠ폭풍감탄 2009.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바오 : 보기 좋게.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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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ノ예쁜 순우리말-꼬옥 우리말 사용 합시다요.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어드는 차고 음산한 바람 수피아: 숲의 요정 숯 : 신선한 힘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아띠 : 친구 아라가야 : 함안의 순 우리말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아련하다 :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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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이하여 쪄보는 우리말이름을 가진 여자연예인! (스압쪼끔생김주의)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순 우리말이라서 더 신기했던 다라언니 이름ㅋㅋㅋ 박봄도 우리말 이름이라고 해서 같이 넣음! 계절 봄의 의미로 쓰인거겠지? 이 이름은 말해보고 읊어보고 생각해볼수록 예쁜듯 봄.. 언니들도 한번 소리내서읽어봐 느낌이 이쁘다!!!!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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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진 동시집] 궁금해요 2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사계절 변하지 않는 대나무 숲, 아침 풍경, 친구 얼굴 등을 제5부 〈발자국이 찍혔다〉는 자연과 할머니의 사랑, 친구와의...담은 동시를 담아냈다. 특히, 오종종, 포릉, 설핏 등 순 우리말 설명을 한 페이지에 수록하여 동시집을 읽어가면서 우리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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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잃어버린 순 우리말 "동무"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단어로 바뀌고 맘. 그래도 이측도 한자말인 '친구'가 대체 단어가 되는걸 마냥 반기진 않긴 했어. 그래서 또다른 순 우리말 '벗'을 동무 대용으로 밀었음. 근데 보다시피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친구'가 대체 단어가 되었고 '동무'를 즐겨 쓰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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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단상(2024.6.27)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라’ ‘친구는 돈보다 소중하다’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10대여 행복하라’ 등 모든 책들이 60여 개국에서 3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58~. ☆ 고사성어 / 이고득락(離苦得樂) 모든 축생(畜生)이 6개의 지옥, 특히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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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 약력 올립니다.//최평균(워드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순우리말로 조선시대에 콩, 팥, 녹두 등을 갈아 (밀가루 같은)스크럽제로 쓰거나 빨래에 비벼서 때를 빼는 데 썼었고 이것을 ‘비노’라고 했단다. 가장 오래된 기록이 1677년<박통사언해>에 한글로 비노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 비노가 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