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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여행 소개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응원합니다. 광주사무소 동구장애인복지관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백서로198번길 7(서석동) 전화: 1670-4943(4) 초록여행...수 있고 자동시트라 한결 편안합니다 2박3일 차를 대여해서 첫째날인 어제는 친정엄마와 언니랑 속초에 다녀왔어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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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201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친정엄마와 네 자매가 모처럼 거의 매일 얼굴 보면서, 그동안 못다한 얘기 나누고 여기저기 공기 좋은 곳 찾아다녔지요...둘이어서 험난한 세상 살아갈 일이 좀 걱정이네요 제가 광주 가자마자 울 엄니, 이틀 후 입원에 수술하시고 (예전에 장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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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공감소통대화법 소감문(호남권역)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광주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 참석하면서 느낀 점 평소에 저 자신을 생각해 볼 때 말을 조리에 맞게 잘하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급한 반응으로 상황이 꼬이고 악화되는 경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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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회상) 200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평으로 2박 3일 갔다왔다.. 좋았냐고???? 물론 날씨는 죽이게 좋더라.. 그런데 목도 쉬고.. 다리, 허리, 어께 등은 지금 죽을 맛이다.. 좋은 날씨에 즐기다 오면 좋을것을 모래사장에서 뛰고, 좌로 구르고 우로 구르고.. 쪼그려뛰기하고 P.T 체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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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광주 형님댁에 찾아가 추석, 설 명절을 꼬박 꼬박 지냈는데 멫년전 부터는 그것도 끊었다. 큰집도 사위, 며느리, 손자가 생기다보니 복잡하고 나도 사위들이 명절이라고 찾아오니 이젠 명절에도 큰집에 안 가기로 서로가 약속을 해 부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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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일기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들이 친정 엄마 집에 모이거나, 각자 자기 집으로 초청하거나 하는 모임 날 이란다. 울 망내 처제는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도 핑계만 있으면 뽀르르르르르……………………………기차 타고 서울로, 서울로……….. 울 망내 동서도 그런 망내 처제를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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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물이라... 2001.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물은 친정엄마 친구분께가서 미리맞췄는데,나중에 어머님이 내예물하러 당신아신는집에 가서는 신랑하구 신부하구 쎗트로 해야하니 신랑꺼는 취소하구 여기서 같이해라 하셔서 민망하게두 취소했지요... 하는김에 어머님 당신팔찌두 마추신다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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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심더.. 힘든 병간호의 세상..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광주조선대병원을 갔지요.. 가서 입원수속을 받는데.. 늦게 간것도 아닌데 늦게 왔다고 해서 3시에 입실을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쏟아지는 주사들에.. 항암제주사를 대비한.. 주사라는데.. 뭐시 그리도 많은지.. 쉴새없이 쏟아지는 주사들을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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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광주에서 당일코스 추천해주세요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26일 아침먹고 10시쯤 2. 어디서 (출발지역) 광주 3. 누구랑 (인원수) 엄마, 우리식구 5인(아기들있어요), 언니네 식구 4인...선호하는 목적지가 다를 수 있기에) 친정엄마 모시고 11월 둘째주 2박3일로 여행일정 잡아놨었는데 못갔어요. 11월 26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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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다녀왔어요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겨울 시댁의 마지막어른이신 어머님이 이승을 떠나신후 저로선 이제 마지막 남은 어른이신 친정엄마가 너무도 보고싶어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친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언제나 시집쪽을 우선하여 생활해온 저였기에 광주에 시집 친정이 같이있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