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SOC 예산 2조 챙기고선… 문제 터지자 또 손 벌린 지방정부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 등의 영향으로 파행으로 치러지면서 지방자치 행정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보다는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만 챙기고, 정작 문제가 터지자 중앙정부에 다시 손을 벌리는 등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11일 새만금...
-
부안군, 손흥민 직관에 잼버리 예산 안썼다? 매년 郡費로 외유성 출장 다녀왔다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선 비행기로 날라와서 카르낙신전을 구경하더군요. 답글작성 1 0 그린01 2023.08.10 18:35:08 부안은 20년 전에 핵폐기물 저장소 설치에 목숨걸고 반대하던 곳이다. 결국 경주가 그 뒤에 그 짐을 떠안았었다. 그 때 저장소 찬반투표에서 91퍼센트의...
-
‘英잼버리 개최지 출장’ 부안 공무원들, 손흥민 경기 보고 왔다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은 비행기에서 잤나?)의 유럽 여행이 꿈만 같았다는 전라북도 부안군 공무원의 소감이 짠하기도 하면서.... 땟국물 가득한 얼굴로, 남이 먹다 만 음식을 맛있다고 염치없이 손으로 우겨넣는 걸인을 보는 듯한.. 거지근성 종자 같으니라구... 공무원...
-
새만금 잼버리 첫날… 조직위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 수평이동...일본 남쪽으로 향한다 새만금 잼버리 첫날… 조직위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새만금 잼버리 첫날… 조직위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100자평63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OVA7777...
-
조계종 170개 사찰 개방, 기업들 의료진·물품 지원... 국민이 팔 걷었다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나이다. 비행기 추악기도하던 쓰레기구현사제단이 본받아야 할 일이네요. 그들은 언제 나타날까. 저주 기도문 생각 날때만 나타나나요. 무인도 2023.08.05 18:30:24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모두 발 벗고 나서서 하나된 느낌이 너무 좋다 답글 6...
-
美잼버리 출장문건엔 다 있었다... 작동 안된 ‘100대 체크사항’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서 '비행기 내 1박'은 제외한다. '4박 6일'처럼 '15박 16일'이 아니라 '14박 16일'인지 확인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0 0 바로조선 2023.08.08 07:06:18 호남은 공무원과 지자체 지역 건설기업 조폭 공공기관 등이 똘똘뭉쳐 헤쳐먹는다. 그런데도 무조건...
-
2023.8.6.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 모레 동중국해까지북상 뒤 정체…폭염-열대야 부추긴다 삼풍 때와 같은 ‘무량판 공법’, 아파트 시공 부실 관행도 그대로 아파트 설계 ‘하청·재하청’… 공사 현장선 ‘빨리, 무조건 싸게’ ‘엘피아 카르텔’에 무너진 안전… 전관 업체...
-
혈액암(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일천예순다섯(1065) 번째 날 편지,4(이슈-issue,정치)-2023년 8월 7일 월요일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이비행기를 날렸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재난은 예상치 못한 순간 소리 없이 찾아오지만은 않는다네. 6년이나 준비했고, 1천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한 행사도 재난의 현장으로 변하는 건 순식간으로, 물이 흥건한 습지에 텐트를 치는 대원들, 찢어진 커튼...
-
오늘의 역사속으로 - 2023년 3월 17일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간다 카눈구에 있는 사교집단 `신의 십계명 부활`교 교단본부 화재로 330명 사망 ㆍ1998년 · 중국 새 총리에 주룽지 부총리 선출 ㆍ1997년 · 미국 대법원, "흡연환자 치료비 담배회사가 부담" 판결. ㆍ1996년 · 영화감독 르네 클레망 사망 ㆍ1995년...
-
오늘의 역사속으로 - 2024년 3월 17일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간다 카눈구에 있는 사교집단 `신의 십계명 부활`교 교단본부 화재로 330명 사망 ㆍ1998년 · 중국 새 총리에 주룽지 부총리 선출 ㆍ1997년 · 미국 대법원, "흡연환자 치료비 담배회사가 부담" 판결. ㆍ1996년 · 영화감독 르네 클레망 사망 ㆍ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