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캄보디아여행-죽기전에 한번은 꼭 가봐야한다는 앙코르와트 가는길[9편]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곱 달 동안 거대한 지역이 물에 잠긴다. 물이 불어나면 메콩 강의 지류이며 평소에는 호수의 물을 빼내던 120킬로미터의...호수의 물을 배출한다. 계절에 따라 톤레삽이 겪는 변화는 캄보디아의 중부 지방까지 그 영향이 미친다. 천연적인 범람을 억제...
-
캄보디아 여행기 - 내가 느낀 캄보디아 교육 실정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살기 힘든 사회일수록 심할 것인데, 우리나라도 자유당 시절이나 군사독재 시절에 참으로 부조리가 심한 사회였다. 그러나 이 나라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또 내가 보기엔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별로 달라질 것 같지가 않다. 비행기에서...
-
piter : 캄보디아 돌아다니는 체중계 (펌)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살기도 빠듯한 살림에 10달러나 하는 저울을 사서 몸무게를 단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캄보디아에는 가끔 저울이 눈에 띄면 너도 나도 몸무게를 달곤 하는 풍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공짜니까...
-
싸르시장(캄보디아)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였답니다. 살기 위해 돈도 버리고 굶어서 살도 빼고 안경도 벗어 버리니 피부가 하얀 사람이라던지 손이 고운 사람등 처형 조건이 추가 되어 21가지나 되였다니 왼만 해선 처형에서 벗어 나기가 힘들었다는군요. 참 슬픈 과거 입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
-
캄보디아 여행후기-장사장 & 장부장의 투맨 캄보디아 프놈펜 유랑기...3편 201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베트남은 이미 한번 돌아봤고... 캄보디아 전국투어에 도전해볼 생각이라는... 베트남 보다는 오히려 캄보디아가 속으로 들어가보면 볼것도많고 아직 시대의 흐름에 대응을못해 옛것 그대로 간직하고 사는 풍경들이 많다는...
-
캄보디아의 아이들,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100달러 벌이도 어렵다고 한다. 대신 관광지 주변을 기웃거리는 애들은 어렵지 않게 돈을 만지게 되어 있어 어딜 가나...펴든 아이들이 몰려드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 캄보디아에서 수상 가옥 마을로 가는 유람선을 타니 초등학교 3-5학년...
-
캄보디아의 아이들,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100달러 벌이도 어렵다고 한다. 대신 관광지 주변을 기웃거리는 애들은 어렵지 않게 돈을 만지게 되어 있어 어딜 가나...펴든 아이들이 몰려드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 캄보디아에서 수상 가옥 마을로 가는 유람선을 타니 초등학교 3-5학년...
-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몆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시간의 흐름조차 가늠하기 힘든 여름이었던 같다. 맨발의 어른 아이 마른체형 인민복 같은 옷차림 이것이 캄보디아가 주는 첫 인상이다. 그러나 우리가 웃어주면 맑은 눈망울을 굴리며 수줍게 웃어 보이는 아이들 어릴적 우리...
-
캄보디아의 아이들,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100달러 벌이도 어렵다고 한다. 대신 관광지 주변을 기웃거리는 애들은 어렵지 않게 돈을 만지게 되어 있어 어딜 가나...펴든 아이들이 몰려드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 캄보디아에서 수상 가옥 마을로 가는 유람선을 타니 초등학교 3-5학년...
-
캄보디아의 아이들,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달에 100달러 벌이도 어렵다고 한다. 대신 관광지 주변을 기웃거리는 애들은 어렵지 않게 돈을 만지게 되어 있어 어딜 가나...펴든 아이들이 몰려드는 통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 캄보디아에서 수상 가옥 마을로 가는 유람선을 타니 초등학교 3-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