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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 커피관련용품 (드립퍼 외)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레버 드리퍼처럼 필터지에 걸러지는 커피는 막드립 포함하여 가볍지만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항상 융을 물에 젖게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는 점인데요..(바꿔말해 건조되면 생명이 끝나는거죠..) 그래저래 고민이 참 많은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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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물소리오토캠핑장(20110422-24,2박3일) 201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에게 커피를 돌린다. 진달래가 핀 돌무덤에 올라본다. 전날 비가 와서 날씨는 좋았고 바람엔 약간의 싸늘함이 묻어있지만 상쾌하기 그지없다. 내려다본 캠장엔 봄햇살이 가득하고 캠장을 둘러본다. 지금쯤 유럽에 있어야할 프레드님 아침에 항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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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 하류보 다녀왔습니다~~ ^^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을 캠핑 다녀도 주전자 하나 없이 다녔는데... 보기 안쓰러워 보이셨던지... 너무 깜찍하고 이쁜 아이로 들고 오셨어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0^♬ 야호~!! 우리도 이제 주전자 있다~~!!! ^0^♬ ' 윤이네집 ' 님께서 아침 준비를 할 동안~~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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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피크 2010 가격표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3 커피드립퍼(CS-113) 53,000 418 PR-006 퍼콜레이터(PR-006) 164,000 421 CS-021 필드쿠커Pro1(CS-021) 248,000 422 CS-023 필드쿠커Pro3(CS-023) 184,000 423 CS-101 프라이팬Pro1(CS-101) 48,000 424 CS-103 프라이팬Pro3(CS-103) 42,000 425 CS-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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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와 함께한 2박 3일간의 휴식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념 커피드리퍼... 페트병... ㅋㅋ 오후가되어서야 맑은 하늘을 보여준다... 이번 2박 3일 내내 바람과 싸우느라 고생한 놈..... ㅋㅋ 5년이 넘는 시간동안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 놈.... 2007년 공구 침낭으로 기억하는데 리콜되었던 제품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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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투어 참여후기 (부제 : 가을밤의 낭만)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도움으로 가장 좋은 자리를 확보 후 캠핑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캠핑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럭셔리 원두커피를 윤수 님이 드립퍼를 이용하여 걸르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능좋은 텐트가 부담되어 할수없이 사용하고 있는 저의 오래된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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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미술관, 고흥(2)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각의 캠핑 장비와 부속품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의외로 그 때보다 더 저렴해진 가격으로,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야영이 대중화되고 있다는 증거. 한 때는 야영을 다니는 사람들은 별난 사람 취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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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고흥(1)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놓은 캠핑 짐들이 주말마다 나에게 항변을 하는 듯 하다. 나에게 “가지도 않을 걸, 왜 우리들을 꺼내어 놓았니?“라고... 주말마다 널어놓은 야영 장비를 보면서 올해 봄에 올해만큼은 야영을 좀 다녀야 되겠다고 선언한 나 자신도 이들을 보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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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큐슈 원정캠핑 세째날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추비슷한 맛이 난다) 그리고 김치찜에 샐러드. 피자까지 이러다 죽으면 땟깔은 좋은듯하다 예말에 먹다죽은 귀신은 땟깔은 좋다고 하니 ㅋㅋㅋ 마지막으로 까락스형님의 신상 드립퍼로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 내일의 빠른 철수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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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와 함께한 2박 3일간의 휴식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념 커피드리퍼... 페트병... ㅋㅋ 오후가되어서야 맑은 하늘을 보여준다... 이번 2박 3일 내내 바람과 싸우느라 고생한 놈..... ㅋㅋ 5년이 넘는 시간동안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 놈.... 2007년 공구 침낭으로 기억하는데 리콜되었던 제품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