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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엘 컴백홈 200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 갔지요. 나나가 학원서 휴가 받았거든요. 늘보/바리/나나랑 그리고 서울서 내려간 두명...이렇게 다섯이서 고기 먹고 노래 부르고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나나는 잘 지내고 있고 여러분들을 무척 보고싶어할지도 모릅니다?음... -__-a)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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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201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이 저보고 나가보라그래서 나갔다가 응원단장 됬는데 ..ㅎㅎ 거기서 응원단장들은 춤을 쳐야된다는 거에요 ㅠㅠ그래서 노래틀어줬는데 강남스타일 춤추고ㅠㅠㅠ미쳤나봐요 진짜ㅠㅠ 그리고 레크레이션 할떄는 헤드뱅잉하면ㅅㅓ 뗘댕기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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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몽골 애들이 컴백홈을 표절했다네...쯧(죽을라믄 뭔짓을 못할까... 썩을것들...) 200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식 컴백홈은 네번째에 있죠. 참 몽골에 잡혀간 백홈이는 Uhralt(Uragshaa)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외 국의 엠 피3 사이트인 http://www.audiogalaxy.com/에도 그 곡의 파일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접속해 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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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컴백홈~~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딸 퇴원하고 컴백 했습니다.. 완전 나일롱 환자였어요..이틀지나니..이거 원 방엔 안들어오고.. 다행이 병실이 간호사실 앞...채린아..방에 좀 들어가" "채린아..방에가서 노래불러.."어찌나 시끄럽게 굴던지 말도 안듣고.. 제가 민망해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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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컴백 홈 ...2 201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러블메이커 였던 2조의 면면을 보자면 젤로 늙은 나 우아하고 지적이 나의 룸메이트 나의룸메와는 한살 차이인 경상도 말씨의 50대 아짐 부산서 올라온 쇼핑 쇼핑 노래를 부르고 댕긴 미혼의 48세의 아가씨 애없이 남편과 둘만 산다는 44세의 파주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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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_^* 200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음악을 사랑하는 사빈입니다.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는 제가 두번째루 좋아하는 곡이죠. ^^ 작년에 왕자가 살았답니다. 그는 SDA를 알게되었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왕자가 이 땅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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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몽골힙합그룹 'Lumino'가 부른 'Uhralt' (컴백홈 몽골판? ^^;;)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힙합그룹 "Lumino"가 부른 몽골판? 컴백홈. 노래 제목은 "Uhralt" 입니다. p.s : 따운바다로 검색하니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럼 감상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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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2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부선 안에 차량들이 실린 모습 안녕하세요~~ 미스 양입니다~~ 안녕히들 가세요~~~ 슈퍼집 멍멍이 올림. 이제부터 노래방 돌아갑니다~~~~ 노래방만 가면 미치는 년놈들 앞으로 나오세요 주호의 멋들어진 노래 한 자락 드디어 육지 입니다. 점심은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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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ol_☆;)컴백홈~ [!] -__-;; 200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GM _카드캡터사쿠라_밤의 노래, 별이 왔음이에요, -_ -ⓥ 아아,, 도착한거는 좀 됬는데요,, 와서 TV보고, 자고, TV보고, -ㅁ-;; 하다가, 컴퓨터 켜져 있길래 글하나 남겨요, 제 사촌 얘기 하나 들어보실래요, ? +ㅁ+;; 사촌 오빠가 하나 있는데요, 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