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줌님들 저 콜미바이유어네임 엽서 받았어욤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대충 찍었는뎀 앞 뒤에요 ㅋㅋㅋ 전단지?가 아무리 돌아다녀도 없길래 티켓박스 가서 혹시 없냐구 물어보니 3종 주셨어요 ㅎㅎ 영화 아직도 여운 남아요 ㅠㅠ
-
주관적으로 헐리웃 20대 배우 원탑 gif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스텔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레이디버드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듄 프렌치 디스패치 돈 룩 업 본즈 앤 올 웡카 ㅊㅊ ㅍㅋ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201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뭐, 다, 虛數지요.” 연중 가장 큰 국내 행사를 며칠 간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오고가는 와중에, 한 젊은 대리가 인파를 향해 이런 말을 혼잣말인 듯 아닌 듯 내게 건넸다. 이 많고 많은 인간들이 그에겐 그닥 의미 없는 존재일 뿐...
-
콜미바이유어네임 영상미 장난아니에요ㅠㅠ(스포?) 201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만한 영상미 예쁘단 영화 거의 다 봤는데 이 영화가 대박이에요ㅠㅠ풍경이 그림같아서 너무 예쁘더라구요ㅠ 그리고 티모시 샬라멧ㅠㅠㅠ연기 잘 한다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너무 귀여워여ㅠㅠ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화라는 이름의 꿈]꿈결 처럼 다가온 한 여름의 사랑 - 콜미 바이 유어 네임-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 유물지에 찾아가서 동상의 팔과 악수하던 장면은 어쩌면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던 장면이 아니었을까... 만약 이것의 결말이 서로를 깍아먹는 서로의 인생을 파괴하는 그런 에피소드로 끝났다면 나 역시도 이 영화를 욕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지막...
-
콜미바이유어네임 2차 볼려구요ㅠ 2018.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모르게 낼 조조 예매했어요ㅋㅋㅋ금욜날 봤는데 자꾸 생각나요ㅠ그리고 그 때 봤을때 같은 줄에 있던 두 사람이 대놓고 폰 봐서 좀 짜증났는데 2번 보는거 잘 하는 거 겠죠...?
-
그해, 여름 손님 (콜미바이유어네임) 201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랑 무지공책 같이 택포 1.3에 판매합니다 하자 조금 있는거 빼고는 책 핀 자국도 없어요 책 원가 16,800원 위 사진처럼 껍데기에 약간 자국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