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인생의 콩깍지] 06 - 백조의 호수 201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의 콩깍지] 06 - 백조의 호수 S#1 경수방 (낮) 자막 - 3개월 후. 늘어지게 자고있는 경수. 경 수 (N) 그로부터 3개월이 흘렀다. 나는 완전히 자신감을 잃었고, 시간이 흐르자 절망감마저 옅어지기 시작했다. 누가 뭐하 냐고 물어보면 둘러대는 것도...
-
공공형푸른콩깍지나눔축제2 2018.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 먹으러 신이나 고고~!! 슬러쉬가게에 반가운 우리 준서 어머니와 도경어머니께서 수고 해 주셨어요 우리 행복이들이 너무...비행기도 날렸지요 심폐소생술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반은 지혜로운반 손승원 어머님께서 도와 주셨답니다 너무 잘...
-
벼락맞아 죽을놈은 돼지말자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였다. 반밖에 못 받았지만 순둥이는 그 새경으로 나지막한 둔덕산에 땅을 산 후 골짜기에 한 칸짜리 초가집을 짓고 밤낮으로 둔덕을 일궜다. 순둥이는 “땅은 나를 속이지 않겠지?”하며 이를 악물고 잡목을 베어 내고 돌을 캐냈다. 한 마지기 남짓 땅을...
-
역습 3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콩깍지가 쓰인 아미제자에게는 그런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까아~~~.” 상욱은 등 뒤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에 깜짝 놀라며 돌아보았다. ‘설마 아직 몸을 추스르지 못한 상황에서 적의 기습을 당했나?’ 뒤를 돌아본 상욱은 그 자리에서...
-
콩깍지.....2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또 기분 나쁘게 생겼네... "그나저나, 우리 늦었어.... 오늘 또 덕영이한테 걸리면 큰 일 난다구....." 에휴..... 우리 반 쌤.... 김덕영..... 재수없는 인간..... 내가 어쩌다 그 인간하고 같은 반이 되었냐... 바로....6학년 7반...... 아침에 덕영...
-
남편 눈에 낀 콩깍지 좀 벗겨주오~~.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시반이면 집을 나서야 한다. 수영강습시간인 9시에 늦지 않을려면 오늘 아침은 화장실에서 있느라 미처 남편의 소지품을 챙겨...핸펀을 가지러 돌아 온 남편과 딱 만났다. "넘 이쁜 우리 마누라! 수영선생이 눈독 들이면 어쩌지?" 기가 막혀, 지난번...
-
내 인생에 콩깍지[01] 200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돼! 첫 이미지를 생각해야지!! 미소 미소^^;; "기현아 쟤 누구냐?" 그 문제아가 기현이에게 물었다.. 쟤? 나? "어~ 우리반 교생" 그에 대답하는 기현이. 야 최기현! 너는 누나가 3살이나 어린애한테 쟤라는 말을 들었는데 가만히 있어?!! "야 우리교생...
-
「 콩깍지가 씌여 나를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 ☞ 6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알았어." 어느 새 교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_- 타이밍도 참 좋지. 그렇지 않은가?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있다. 들어와." "네." "자, 자기소개 간단히 해봐." "나는 대성고에서 왔다." 그 때까지 난 몰랐다. 서랍 정리...
-
230803. 묵상글 (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흡족할 때 부족하다. 등 )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콩깍지 저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성모동산이 있는 아름다운 성당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아주 작게 느껴져도 그 멋스러움은 여전합니다. 지금은 주차장이 되어 있지만 텃밭에는 콩이 자라고 있었고, 들깨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밭...
-
콩깍지데이 - 뽀로로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과 아우가 만나 부평공원에 갔어요~~ "우리는 뽀로로반" 외치는 우리 친구들이네요~ 🎶노는게 젤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 뽀로로🎶 반이였습니다~~^^♡ 점점 크게 점점작게^^ 시원한 분수대 앞에서... 다리를 건너며~~ 멋진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