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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줄기 걷기 후기 최종 [글][도보 기록] 202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까지 토요일 새벽까지 비가 온다고 한다. 산은 알 수 없으니, 혹시 눈이 왔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이것을 오히려 뒤집어 생각하기로 했다. 있던 눈도 이 비 때문에 녹았을 것이라고… 그래서 스틱을 가져가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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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2 ~ 2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토요일에 열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오늘 오십여섯번째 진료를 하였다.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6명의 의료진분들이 함께하였다. 진료시간은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진료인원은 총 78명이었다. 맛있는 빵과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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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201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그제 토요일 출발 26일날에나 온다하고 .... 딸아는 시아버님 칠순이라 온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다고 27일에나 온답니다. 아무도 없는데 수원에 머하러 가겠냐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돌아오는 날에 맞춰 올라갈려구요^^ 이번에 수원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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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난 미놀타 괴물 미놀타로 변신! (스크롤 초압박)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밥대신 라면먹는다 ㅠ.ㅠ 머플러가 문제임니다 ㅠ.ㅠ 코멧을 아예 처음부터만들면좋은데 이렇게?녀석을만들려니 비용도문제이고 ㅠ.ㅠ 참 애매한부분이많네요... 리어완전탈거... 이제 카울만있으면 바로 작업드러갈수있습니다.ㅋㅋㅋ 혹시 작업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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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골목 뒤에서의 키스중독자] 41~50편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밥 먹으라고 내려오라고 해” 이 방 역시 엄마의 취향대로 분홍색에 레이스. 근데 강은하 코에 뭐가 또 묻었다. 이번에도 장난칠 기세로 벽에 밀어붙이고 닦아주려려 하자, 내 배를 치고 도망가는 강은하.-_- 아씨발.. 존나 아프네.. 그 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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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방 정모 후기~일뜽~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까요? 토요일 낮부터 햇살이 어찌나 좋던지..완젼 초여름 날씨지 모에요~아싸~ 제발 비가 오지말아야할텐데...이런날씨에 무슨 비가오겠어? 즐거운맘으로 질수업지 오빠차를 타고서~출발~ 오랫만에 아이들과 드라이브 나선 기분으로 어찌나 설레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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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08(토요일~일요일) 꽃길 마창진 종주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도 토요일에 일하는 저로써는 항상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그래도 올해는 마창진하고 실크를 가고싶은 마음에 일단 신청...보냅니다~ 드디어 출발일이 되었네요~ 인터넷으로 예매해둔 수원버스터미널에서 마산버스터미널까지 버스로 이동합니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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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오랜고민끝에....도와주셔요~ㅠ (스크롤의 압박있음..ㅠ)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월 중순즈음에 그애가 폰이 생겨서 (예....고등학교 & 재수때까진 폰이 없었답니다..;; 공부에 지장줄까봐 그랬데요...뭐...워낙 인기가 많으니...) 문자로 주로 연락을 했습니다....잠시 서울 올라오면 저녁먹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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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과거로의 여행(늑대의 자취생활 두번째이야기)-6부- 200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지는데 좋아?? 갑자기 화가 났다.. 매정한 녀석 같으니라고... 송미: 치.. 오빠랑 왜 헤어지는데? 보고싶으면 만나면 되지 두 다리 멀쩡한데.. 걸어서라도 보러 가면 되지... 송미의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괜히.. 알면서도.. 그녀를 아프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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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지방근무의 실태.jpg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좋아 소주 3병이지. 중간부터 안주 없이 2병 가까이 마셔봐. 끝나고 노래방을 가잔다. 업소는 지저분해서 거의 안 가고, bar나 가끔 가는 취향인데. 읍내의 유흥가가 밀집한 골목에 짱박힌 노래방에 직원들과 들어갔다. 잠시 후 아가씨....?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