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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먹고 반찬투정해서 엄마가 소고기국 끓여줬어 ..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엄밀하게 따지면 반찬투정한 건 아니야 그냥 밥을 ㅇㅏㄴ 먹엇을뿐이야... 근데 정말 먹을 게 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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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 좀 부려도 될까여😢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벌써 5월 시작에서 중반으로 흘러가고있는데 요즘 이런저런일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내가 생각하던 봄을 보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 즐거워지려하면 속상한 일이 생기고 편해지려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지는데 이럴때 흔들리면 안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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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은 절대 안하지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 대 안 받 고 스 릴 하 대 안 받 고 서 쿨 하 게 안 하 는 스 쿨 의 문 하 하 고 저 릴 하 문 이 지 지 저 분 하 게 하 지 마 투정은 절대 안하지 정말 상대 안하고저 은상도 안받는 저 분 절대 안받고 스릴下 代案 받고서 쿨하게 안하는 스쿨의 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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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월요일 출석부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으로 나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 노천명, 님의 감사 중에서 님의! 감사라는 글을 읽으며 미르는 잠시 주어진 현실 앞에서 투정을 부렸었나 봅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어차피 내것이 아니었던건데.. 마음을 비우니 가벼워 지네요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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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이 부모님 집에 살면서 저지르는 일상 속 불효 레벨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엄마가 방 청소 해줄 때까지 절대 청소 안함 (해도 일년에 한두번) 7.식비에 돈 보태거나 식사 준비 안 돕지만 반찬투정은 함 8.태어나서 한 번도 집 전기밥솥에 밥해본 적 없음 9.집에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행정 처리 안 도움 10.침대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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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찐 마지막 투정!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나 오늘…. 지이이인짜 내 만 2년 반의 회사생활 중 가장 억울한 일이 있었어ㅠ 회사 사람한테 투정 부리면,, 이래저래 뭐라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여기에 살짝쿵? 남겨요? 대학교 때 힘든 일 있고나서 내 마인드가 어쩌라고, 그러려니 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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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희안한데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 묭 시켜놨더니 정말 정말 애교가 많아졌어요 원래 개냥 인데 걍 ~개가 된듯 ㅡㅡ;; 내 옆에 붙어만 있고 막 앵기고 밥 투정도 안하고 묜석들도 머리카락이 없으면 힘이 빠지는겅가요? ㅋㅋㅋ 이유가 먼가요 고수님덜? ^^ ❤️코는 핑꾸 발은 젤리/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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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716 --- 삶은 투정 아닌 치열한 경쟁이다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字 隨筆 문득.716 --- 삶은 투정 아닌 치열한 경쟁이다 묘하다. 그것 참말 묘하다. 11월 30일과 12월 1일은 불과 하루 차이지만 날씨가 확실히 달라졌다. 마치 일부러 경계지점에 맞춰 조정이라도 한 것 같다. 이제 가을이 끝나고 겨울임을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