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방문국가와 도시들 그리고 추억 201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시차개념이 없었다. 일본 동경에서 낮 12시에 Copenhagen행 비행기출발 후 안내방송을 들었을 때, 출발일과 같은날 오후 5시에 덴마크도착 하는걸 알고는 속으로 한참 계산을 했다. Copenhagen도착 후 Partner에게 전화를 했더니, 내일 도착하는 날...
-
중국 상해 여행기 200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시차땜시 시간을 조정하니 상해 근접을 알린다. 10:25=(지금부터 현지시각=한국보다 1시간 늦음) 상해 푸동공항 도착 11:30자기부상열차에 승차=최고시속 431Km/H=엄청난 속도감. 버스로 1시간가량 소요되는 거리를 7분 만에 주파한다니 놀랍다. 현지...
-
포토뉴스 2006년 3월 10일 (금요일) 200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파나마시티비치근처 주월드 동물원에서 2년전 남편을 여위고 외롭게 살아온 과부 오랑우탄 톤다가 최근 2개월째 동물원 섬.실내생활관에서 같이 지내면서 친하게 시귀어 온 수 코양이 TK와 8일 정답게 얘기를 나누고있다 세계最小의 책 ★...가로, 세로...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여행기- 11 평화의 다리 모스타르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파나마 국적 유람선이 정박해 있다. 높이가 10층도 넘는것 같다. 태어나 실제로 본 최고 큰 배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여유를 갖고 시계를 보니 7시15분이다. 현재 온도는 23도다. 거의 1시간을 걸어온 것 같다. 8시에 출발하는 사라예보 행 버스를...
-
세계탐방록-눈이 저리도록 광활한 영토, 미국 서부 / 시인 김윤자 201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다. 시차는 한국보다 16시간이 늦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상당히 크다.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와 호주, 유럽 지역으로 오가는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다. 1927년 밀스필드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1955년부터...
-
눈이 저리도록 광활한 영토, 미국 서부 / 시인 김윤자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다. 시차는 한국보다 16시간이 늦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상당히 크다.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와 호주, 유럽 지역으로 오가는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다. 1927년 밀스필드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1955년부터...
-
작가와문학 가을겨울호 세계탐방록-눈이 저리도록 광활한 영토, 미국 서부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다. 시차는 한국보다 16시간이 늦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상당히 크다.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와 호주, 유럽 지역으로 오가는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다. 1927년 밀스필드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1955년부터...
-
미국.하와이 문학기행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시간 시차로 미국이 늦다. 오늘 우리는 300Km 정도 달린다. 버스 타는 시간이 길다. 평생 탈 버스를 여기서 다 탄다고 한다. 미국여행에서는 한번 갔던 길은 90%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만큼 광활함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 미국 스탠포드대학 탐방...
-
발칸반도 9개국 탐방-보스니아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과 시차는 -8시간이다. 도로는 잘 발달되어 있어서 버스가 잘 달린다.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도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도시를 지나고 있다. 인구 10만 명으로 헤르체고비나에서 가장 큰 도시다. 모스타르는 사라예보를 관광한...
-
눈이 저리도록 광활한 영토, 미국 서부-작가와문학 2017년 가을겨울호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다. 시차는 한국보다 16시간이 늦다.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상당히 크다.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와 호주, 유럽 지역으로 오가는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다. 1927년 밀스필드공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195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