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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파워블로거 실크의 괌여행기(마지막밤)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기다리시는 똥꼬님과 홍현정님께도 죄송한 맘만 드네요..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워블로거 라는것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새삼 공짜는 없구나 싶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이제 마치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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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최강 패밀리 세부를 달리다 - 8 [임페리얼 팰리스 객실에서의 첫날밤과 아침조식]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삼총사 세부를 달리다... 임페리얼 팰리스 객실에서의 첫날밤과 아침조식 요렇게 첫날밤 입실에서부터 이것저것 사건이 많았네요. 객실 사진 찍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현지 시간으로 새벽 3시 20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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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파워블로거> 블랙키 패밀리의 사이판&로타 여행기 14편 <테테토비치 가족나들이> 200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과 테테토비치에 스노클링을 하러 가기로 한 날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날씨가 조금씩 흐려지더니... 비왔다가 개었다가~ 왔다갔다~하네요. 변덕쟁이 날씨!! 하지만 계획했으면 추진해야죠. ^^ 비온다고 물러서면 패밀리가 아닙니다! 호텔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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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위력을 느낀 통합창원시 출범 1주년 파워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 부산경남센터에서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통합 창원시 출범1주년을 말한다! 파워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에 참석 할수있느냐는 메일이였다. 7월6일 (수), 마침 ,그날 오전 창원에 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오후에 시청으로 가서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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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파워블로거 찌니오빠] 괌 니코호텔 - 호텔의 여기저기(실외)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결혼 1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0년전 결혼할 때 만난지 10년만에 결혼한다고, 다른 분들이 놀라워하며 징글징글 하다고들 하셨는데 제 나이 올해 마흔. 내년부터는 제가 혼자서 커왔던 날들보다 애인을 만나 사랑하며 산 날이 더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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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실화★ `파워블로거` 사칭하는 무개념女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에요? -사장님曰 네. 커피관련업을 오래하다가 카페는 처음열어보네요 -어떤여자曰 요즘 블로그같은거 아시죠? 제가 파워블로거인데요 제 블로그에 오픈한카페 후기 올려서 대박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거든요...주절주절...오늘 사진좀찍어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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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최강 패밀리 세부로 달리다... Coming soon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여행통 파워블로거 삼총사 세부로 달리다... 과도한 음주는 아니고... 현지인 같은 식성을 자랑한 블랙키님과 야니... 역시나 너무 먹어서 배탈이 났다는... 찌뉘님은 블랙키님과 야니가 현지 음식들을 먹는걸 보고... 우째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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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파워 블로거 - 2관왕 뚜먀네 세부 여행기<임페리얼 팰리스의 이모저모>... 6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페리얼 팰리스는 워터 슬라이드 때문에 애들이 정말 재밌게 잘 놀거 같아요. 물론 어른도요~~ ^^ 이번엔 임페리얼 팰리스의 나머지 부분들을 간략하게 보여 드릴께요.. 로비를 바라보면서 오른쪽으로 가면 기념품 샵과 키즈 클럽이 있어요.. 키즈클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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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마지막 파워블로거 - 11탄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 10. 아쿠아리조트 씨푸드 나잇 2010.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30분쯤 리조트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씽~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자쿠지로 퐁당! 자쿠지는 헬쓰스파 안에 있어요. 조용한 스파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는 게 좀 머쓱하지만 완전 좋아요! 분위기도 좋지만, 냉탕, 온탕이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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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파워블로거> 블랙키 패밀리의 사이판&로타 여행기 17편 <사이판의 마지막 밤> 200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다 월드야~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월드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집에가는 비행기를 탈 시간이 24시간도 안남았네요. 아쉽지만 밥은 먹어야겠죠. -_-; 저녁식사로 명가에 가서 셋트메뉴를 맛볼까... 타포차우에 가서 차모로식을 맛볼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