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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2집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 팔도문향 제2집 원고 접수 성 명- 홍 미 영 (한자)-洪 美 英 장 르- 시 주 소 대구시 북구 노원1가 13-16번지 책임종합공구 연 락 처 자 택 053-359-2312 휴대폰 ***-****-**** (사진) 이 메 일 (홈페이지) 다음카페-노래하는시인 홍미영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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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 감상문16: 홍미영 시인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문향 제2집 감상문16: 홍미영 시인 감상: 이재관 세상살이 /홍미영 탱탱하게 버티던 등 새우등처럼 휘고 말았다 얼마나 삶이 힘들었으면 삶의 고뇌에 치여 버려 이제 어떤 소리조차 내뱉지 못하는 침묵의 도가니가 되었나 돌 날아오면 피하고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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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 2집 발간에 붙여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八道文香> 2집 발간에 붙여 하림 안병석 방방곡곡 옥토를 꿈꾸는 팔도문학인을 사랑합니다. 팔도문학회의 작가 인적 구성은 소수이지만 다부지고, 문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높습니다. 빛이 바랜 소매 끝 이야기라도 작가의 가슴을 거쳐나오면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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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 동인 [홍미영 시인님]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 홍미영 그 길이었다 다시 갈 수 없는 연둣빛 새순이 돋고 햇볕 따스한 양지 녘 노란나비, 흰나비, 애기똥풀 들꽃, 흐드러지게 피어난 그 길 어린 시절 한낮의 그 길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길 소담스런 행복이 가득한 꽃동산 가보고 싶은 동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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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 동인 [홍미영 시인님] 201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 홍미영 그 길이었다 다시 갈 수 없는 연둣빛 새순이 돋고 햇볕 따스한 양지 녘 노란나비, 흰나비, 애기똥풀 들꽃, 흐드러지게 피어난 그 길 어린 시절 한낮의 그 길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길 소담스런 행복이 가득한 꽃동산 가보고 싶은 동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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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향 동인 [김종식 시인님]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마재 연가 김종식 흙먼지 날리는 그길 질마재 언덕 진달래 꽃 고아라! 꿈을 않고서 오가던 그 길엔 오색구름 먹구름 인사 하던 곳 식모살이 떠나던 누이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 질마재 언덕에 아지랑이 오르면 꿈도 피어오른다 오늘도 오가는 산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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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로 오세요/시 신재정, 낭송 박성은(팔도문향 출판축시) 2010.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도문학회 "팔도문향" 출판 기념회를 축하해 주신 박성은 회장님과 임채진, 송주안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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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팔도문학회 정기총회, 팔도문향2집 출판기념 리후렛(안)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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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팔도문향 출판기념 축가(홍미영) 201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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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팔도문향 출판기념 축가(홍미영) 201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