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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포르치운쿨라 축제 회원들 사진1(16.8.1~2 산청성심원)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연 1회 열리는 2016 포르치운쿨라 축제가 8.1~2일 산청성심원에서 개최되었다. 주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프란치스코가족 1회~3회가 전국에서 1300여명?이 모였다. 3회인 재속프란치스코회 야고바 형제회는 21명이 참가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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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단 전체총회 알림- 2017. 12. 09. 17:30 201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 행진단 전체총회 알림 1) 일 시: 2017.12. 9.(토) 17:30 - 18:30 2) 장 소: 프란치스코회 정동교육회관 4층 3) 안 건: 포르치운쿨라 행진 관련 중요사항 협의 및 결정 4) 위와 같이 행진단 전체 총회를 김 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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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축제를 다녀와서....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래서 지성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 닺는 것이다. 동내 뒷산 올라가듯 동무들과 올망졸망 걷는 것이 아니라 포르치운쿨라축제를 향한 발걸음은 적어도 심적 고뇌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당신에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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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포르치운쿨라 축제 참가 소식입니다.(제2편) 201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포르치운쿨라 축제라는 제호가 적힌 축제 안내 책자 표지에는 축제의; 주제로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우정이라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 포르치운쿨라 축일과 전대사 어느날 밤, 프란치스코가 아주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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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08.02,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 -김레오나르도 신부 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오늘은 강론을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진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 저의 상황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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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축제를 다녀와서....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래서 지성이란 단어가 마음에 와 닺는 것이다. 동내 뒷산 올라가듯 동무들과 올망졸망 걷는 것이 아니라 포르치운쿨라축제를 향한 발걸음은 적어도 심적 고뇌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당신에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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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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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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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201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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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