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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챤] ‘NoblesseOblige’ 혈맹 모임 후기 201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모텔- .-;으로 향했다. 남자방 여자방 커플방-ㅅ-+ 다 따로 잡아놓고 다 같은 방에서 족발집에서 족발과 술을 시켜서 또 주거니 받거니~ 했었다. 우리의 큰행님!께선.. 피곤함과 방안의 따듯한 기운에 못 이기셔서 누우셨고 다음날 족발 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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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와 함께한 전국일주 (3부) 200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거나 힘들게힘들게 갔는데... 헐... 레스토랑 2개 모텔 3개 여관 없음.... 이런 썅... 당했다 생각하고 그냥 포항시내아무데나 가서 자자...해서 다음날 아침의 해돋이는 포기하고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근데이게왠걸... 기름이 한참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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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여행기... 200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이 자자하여 들어갔는데 대기순번까지 받을 정도로 손님이 많더군요 근런데 진주에서 먹는 닭갈비하고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여긴 닭갈비를 큼직막하게 포를 떠서 잘라 구워 먹는데 앉은 자리에서 소주 3병을 도둑 맞은거 있죠 ㅎㅎ 그나하게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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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여직원꼬시기-12탄 2009.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모텔에들어갔다고 해도.. 그게.. 꼭 혈기 왕성한 선남선녀가 들어갔다고 해도...... 그..그게 꼭 ..그..그...그렇게 될리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_-;; (뭐가 그렇게라는거냐-_- 말은 왜 더듬는건데?) 흑..; 아..아무일 없었다니깐!! 자꾸 유도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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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이 자자한 정재덕씨(61·구룡포과메기협회장·054-276-2253)는 과메기를 오늘날처럼 한국의 별미로 격상시키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필자가 “여성동아 취재차 먼길을 왔다”고 너스레를 떨자 당장 불평부터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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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 “자자~ 배 탈 때 먹고, 술 안주로 먹고, 심심할 때 먹고…”. 용도 많은 오징어는 그만큼 파는 곳도 많다. 울릉군에 따르면 해방전후에는 ‘물이 하얗게 보일 정도’로 오징어가 많이 잡혔다고 한다. 도심에서 맥반석구이로 많이 알려진 피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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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게 갈무리] 김은주 편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포항에서 올라오신 배태선 동지가 보였다. 반갑게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다보니 아뿔싸 약속 시간이 촉박하다. 농성하는 동지들을 뒤로한 채 다른 길을 향해 발걸음을 돌리는 일은 언제나 미안하고 면목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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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과 사람 사이…울릉도 별미가 있어 축복받은 여행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77 ☆포항여객선터미널 자세히 보기 ◎묵호여객선터미널 033-533-8676 ▶묵을 곳 사동리의 울릉리조트 대아호텔(054-791-8800...해안 절벽에 지어져 있어 풍광이 좋다. 도동항 근처에 모텔과 여관이 많다. 독도행 여객선(오전 7:00 출발)을 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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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바야할 맛집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이 자자한 곳. 장을 만들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중에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 순수한 토종음식맛을 볼 수 있다 - 일죽면 화봉리 덕정회관 - 양주 / 떡갈비 / 031-858-0881 - 양주시 20년 전통의 떡갈비집. 15가지 이상의 재료를 고루 섞은 양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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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백암산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이 자자한 울진 백암산(白巖山·1004m). 그 유명한 백암온천을 에워싸고 있는 산이다. 해발 고도가 1004m여서 산꾼들 사이에서 '천사의 산'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기도 한 백암산은 동해 바다 조망과 백암폭포의 장엄한 모습을 즐기면서도 4~5시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