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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수요산행은 운길산을 찾아서~~~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숙하여 풍기문란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조선 말기까지 왕실의 지원을 받아 중창했다. 수종사의 500년 된 은행나무에서~~~ 오늘의 멋진 산님들 10월의 은향나무를 배경으로 우정의 포토를 담고서~~~ 수종사의 지킴이 500년 은행나무 푸른잎도 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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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96]백거이(白居易)한시 모음 2부 176수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누) : 오늘 아침 이곳 누각에 올라보니 有以知其然(유이지기연) :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大江寒見底(대강한견저) : 큰 강은 차가운 계절에는 바닥이 드러나며 匡山靑倚天(광산청의천) : 광산은 푸르게도 하늘에 높이 솟았구나. 深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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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와 풍기 소수서원-2016.2.13-14.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황이 풍기군수를 할때 주세붕 선생이 처음으로 세운 백운동서원을 임금의 사액을 신청해 받음으로써 최초의 소수서원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북쪽으로 소백산맥의 기풍이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고 꽤 넓은 공간이 야트막하게 펼쳐진 평야지대로 남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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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소백산) 여행 후기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으나. 풍기가 읍인지라 아침에 장사를 하는 곳이 없었다. 편의점이라두 있으면 삼각 김밥이라두 샀으면 좋았을것을 ㅠ.ㅠ...빵과 육포를 사고, 혹시 몰라 라면과 생수를 한통 샀다. 오늘의 산행코스는 비로사 - 비로봉 - 연하봉 - 천문대 - 희방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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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금계 남원천 둘레산길 제 3 구간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명 풍기 십승지 마지막날.. 일기예보상 오후늦게 비가 온다니 일단 우의는 준비하고.. 대간종주때 걸었던길로 현우랑 새벽에 도착 렌턴없이 힘들게 도솔봉까지 올랐던 기억이 있는 구간으로, 옛 추억을 되돌려 본다 ! 아침 6시라 해가 뜰거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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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36회차 : 고치령 - 마당치 - 늦은맥이재 - 상월봉 - 국망봉 - 어의삼거리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풍기인터체인지에서 내려서 내 후배 아버님의 고향인 순흥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그러더니 곧 순흥을 지나 소백산 생태 탐방원이라는 안내판이 있는 곳을 스치며 단산저수지를 좌측으로 끼고 돌며 주욱 올라서더니 좌석리의 하늘바라기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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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BC& 쿰부히말 라운드 트레킹 넷째날(남체-사나사-풍기텡가-텡보체- 드보체-팡보체)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류인 풍기탕가 계곡> 다리를 건너기 전 롯지에서 하산을 하는 트레커 무리를 만난는데, 그 중 중년의 일본인 4명을 만나 반갑게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도 쿰부 히말에서 드물게 만나는 동양인이고 더욱 자기 나라와 제일 가까운 한국인으로 자기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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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무섬마을투어 후기 1부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10월 20일 경북풍기&무섬마을 투어를 다녀왓습니다. 날씨가 추울거 같아서 내피를 착용하고 같는데 낮에는 많이...오산대 정문앞 한분한분 오심니다. 신형수냉 GS 보면볼수로 멋지고 끌리네요^^ 오늘 참석하신 바이크중 유일하게 일제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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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축제 이제 이틀 남았슴더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끌벅적합니다..싸늘한 날씨탓에 조금은 한가합니다 낮에 와야?볼만하답니다.. 원골산장 사장님이신 소백산님 친구 아들이 운영...에궁 각설이 타령좀 볼라고 하다 끝내 못보고 왔습니다......^*^ 사과로 만든 집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풍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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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12 -(1)마원성지, 여우목성지, 진안리성지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리고 풍기로 이사를 가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1860년 경신박해 때 모친이 세상을 떠나자 다시 온 가족을 데리고 경산 모개골 교우촌으로 이사를 갔다. 결국 그는 1866년 병인박해 때 모개골 교우촌에서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대구의 경상 감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