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월16일(토) 지리산 둘레길[6구간] 6코스. 수철마을-성심원-어천마을 봄바람 난다(나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있다. 강 주변으로 대포숲, 송정숲, 계림정숲 등이 우거져 있어 경치가 한결 아름답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덧 프란치스코수도회의 산청성심원이 나온다. 깔끔하게 정돈된 잔디정원과 건물이 인상적인 성심원은 1951년 한센인들을 위한 집으로...
-
그림: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음악:비발디 / 바이올린, 오르간, 현악과 B.c를 위한 협주곡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D minor for Violin, Organ, Strings & B.c RV 541 La Serenissima Adrian Chandler, violin Robert Howarth, organ 그림 :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 베니스 조반니 에 파올로. SS에서의 교황 의식 Painting: Pontifical Ceremony in SS. Giovanni e...
-
그림:프란체스코 솔리메나 ***음악:요한 조셉 푹스 / '기악 음악회' 서곡 모음곡 G단조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ux / 'Concentus Musico Instrumentalis' Ouverture-Suite in G minor Op.1 No.4 Il Fondamento, Paul Dombrecht 그림 : 프란체스코 솔리메나 / 요제프 벤젤 폰 리히텐슈타인 왕자의 초상화(1720년경) Painting : Portrait of Prince Joseph Wenzel von...
-
통일기원묵주고리기도 일정(12월)신청하는공간입니다(안창호신부)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 3.은총이 4.명금당 5.작음 봉헌하였음 봉헌하였음 봉헌하였음 봉헌하였음 봉헌하였음 12월 3일 (일) 대림 제1주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선교의 수호자) 대축일 1. 은총이 2.쉬어감님 3.명금당 4.Abel2011 5.예지어린이집 봉헌하였음 봉헌...
-
그림:프란체스코 바타글리올리 ***음악:안토니오 마리아 줄리니 / 두대의 만도린을 위한 협주곡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go Orlandi (mandoline) ; Dorina Frati (mandoline); Solisti Venet i ; Claudio Scimone (1934-2018, conductor) 그림 :프란체스코 바타글리올리 / 분수, 정원 및 인물이 있는 빌라의 전망 Painting: Francesco Battaglioli (1717-1796) / View of a...
-
그림: 프란체스코 구아르디***음악: 비발디 / 현과 2 Obs, 2 Hns을 위한 협주곡 ' 로렌조를 위하여'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D major 'Per la S. di S. Lorenzo' for 2 Obs, 2 Hns, Vn, Strings & B.c RV 562 Amandine Beyer, violin 그림: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 베니스 부친토로 축제. 약 1780-93 Painting : The Bucintoro Festival of Venice by Francesco Guardi. ca. 1780-93
-
예수님 성명 성월 기도문(2024년)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입을 모아 예수성심을 찬미하며 사랑과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 아멘. 2.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교황 프란치스코) ○ 거룩하신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평생토록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생활하시며 더없는 겸손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
-
4월20일(토) 지리산 둘레길[7구간] 7코스. 성심원-운리(경남 산청) 봄꽃향기(포도나무)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탑과 당간지주 그리고 산청 삼매 중 하나인 정당매를 만나 역사와 걷는 길이다. 주요 경유지 1. 성심원 성심원은 1959년 프란치스꼬 수도회의 일원인 작은형제회 소속으로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된 꼬스탄죠쥬뽀니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프란치스코...
-
쉼 축복 치유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483 기 가족(2024.7,27-29). 484 기 모자(7,27-28).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삶 힘들고 피곤하다. 매년 휴가를!피정의 집 온다. 모녀 든든한 믿음으로, 남편 아들! 덩달아 믿음 빛난다. 초 5학년 프란치스코! 놀라운 변화다. 오늘 복음 에 나오는 소년처럼 느꼈다. 성령에 리듬에 따라 춤추는, 기쁘고 감사 소년이었다.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