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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서서히 저물어가는 춤방세월을 아쉬워만할 것인가? 그나마 온라인 카페라도 있어 소통의 공간이 되고 친분도 쌓으면서 피차 나이 먹어가는 모습과 옛날 추억거리라도 웃으며 나눌수 있는거 아닐까? 어느날 자취를 감춘사람들~ 한때는 주인의식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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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입 / 말투에서 품격이 나온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경박한 말, 상스러운 말,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 추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남도 해를 끼쳐 피차가 다 해롭다. 남을 배려하는, 선한 말은 주위를 따뜻하게 한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며, 막말을 하지 않아야 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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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히12:25a]03월30(토)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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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 전 시간널널해서 써보는 인테리어 이야기 - 주거편 (2)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 가자. 결국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아무리 갑을 관계라고 하지만 틀어지면 피차 좋을 것 하나 없다. 3. 모든 일은 기록이 필요하고, 내뱉은 말에는 신중해야 한다. 만약 지금 당장 답하기 곤란하다면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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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히12:28e]04월08(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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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8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지금 갑자기 요런 맹랑한 생각이 스치네요 하나님이 남편이랑 마눌이랑 5명씩 델꼬 살도록 해라, 라고 하셨으면 피차에 덜 지겨웠으려나,, 아님 피터지게 싸웠을라나 ㅎㅎㅎ 2020년 9월에 동네 바닷가에서 뜰채로 떠서 잡은 멸치젓갈 담아놓은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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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문제 - [나그네와 방랑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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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토요일...자랑질 합니다~^^♡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줄기를 뚫고 신약세 선배 회원이신 둥이언니네로 휘리릭~!!! 먼저 유성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둥이언니와의 첫만남~ 아뉘~~ 피차에 처음 보는건데... 저멀리서 부터 나를 알아보고 태양님~~~하고 부르는 둥이언니...♡ 둥글넙적한 얼굴이 얼마나 팔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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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지 외롭다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수 있을까?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가당치가 않겠죠 지난주 선물로 온여성 서로 조율이 안되어 피아노줄이 끊어졌다 인연은 피차 아니기에 생각않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모임에선 용기를내서 찌게에서 두부만 세가닥 건져 식사를 하였다. 마당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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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67(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이 되었으면 서로 격려해서 애정만 쏟으려고 하지 말고서, 정말 참다운 우정, 서로 피차 성불로 가는 그런 도반이 되어서, 서로 책선(責善)도 하고 서로 충고도 하셔야 될 것입니다. 제8, 자기 것을 아끼고 남을 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