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긴급)인권의 탈을 쓴 나쁜 법,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지를 위해 재의를 요구합시다!◆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폐지 범국민연대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재심의를 교육청에 요구합시다!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었지만 교육감이나 교과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조례안 재의결을 요청하면 회의 참석 인원 3분의 2의 찬성이...
-
학생인권 교권, 모두 소중하다 201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념이 아니라 모두 존중돼야 함은 자명하다. 그러나 ‘학생인권조례’ 공포에 앞선 준비성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바란다.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상대 의견의 문제점만 부각시키는 것은 유능한 토론자의 자세가 아니다. 사고의...
-
[성정치위 성명] 서울시 교육청은 훼손된 학생인권조례안을 당장 올바로 수정해야 한다.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태와 굴복하는 방식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하겠다고 하는 교육청은 오히려 더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권의식을 바탕으로 과연 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흔들림없이 추진할 수 있겠는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체벌, 복장규제, 집회...
-
◆(긴급)인권의 탈을 쓴 나쁜 법,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지를 위해 재의를 요구합시다!◆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폐지 범국민연대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재심의를 교육청에 요구합시다!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었지만 교육감이나 교과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조례안 재의결을 요청하면 회의 참석 인원 3분의 2의 찬성이...
-
◆(긴급)인권의 탈을 쓴 나쁜 법,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지를 위해 재의를 요구합시다!◆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폐지 범국민연대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재심의를 교육청에 요구합시다!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었지만 교육감이나 교과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조례안 재의결을 요청하면 회의 참석 인원 3분의 2의 찬성이...
-
인권정책기본법 반대성명(17일까지)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일(화) 시작 관련 기사 https://bit.ly/3sIgl1k 서명봉사자 신청양식 http://naver.me/xuIaOG9L (서울시민만 가능) 서울학생인권조례 문제점 https://bit.ly/3ETuLz8 문의 : ***-****-**** (문자 권장) [3]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한국’을 보여주는...
-
◆(긴급)인권의 탈을 쓴 나쁜 법,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지를 위해 재의를 요구합시다!◆ 201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폐지 범국민연대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재심의를 교육청에 요구합시다!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었지만 교육감이나 교과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조례안 재의결을 요청하면 회의 참석 인원 3분의 2의 찬성이...
-
토론회/학생인권,학교민주주의 현주소와 해법에 관한 긴급 토론회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손 문제를 중심으로 ○ 발제자 : 한상희(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제정및생활지도혁신 자문위원회 위원장/ 건국대 법학전문...위한 것인가? - 학교 현실에서 바라본 교과부안의 문제점과 대안적 방향을 중심으로 ○ 발제자 : 최형규(수원 유신고 교사...
-
“학생인권조례안 문제 많아” “일선 학교 우려 반영할 것”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일선 교육 현장의 혼선과 반대 여론을 지적하고 문제점을 비판했다. 도교육청은 23일 학생인권조례 제정 논란 및 교권보호 방안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13명의 도교육위원은 일선 초·중·고교의...
-
◆(긴급)인권의 탈을 쓴 나쁜 법,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의 폐지를 위해 재의를 요구합시다!◆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권조례폐지 범국민연대에서 보내온 글입니다.> 서울시학생인권조례안 재심의를 교육청에 요구합시다!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었지만 교육감이나 교과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조례안 재의결을 요청하면 회의 참석 인원 3분의 2의 찬 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