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푸르렀던 날을 찾아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초등학교 친구 모임에서 고향에 한번, 다녀오기로 의논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고향을 떠난 뒤로 다녀올 기회가 없었던 터라 모처럼 좋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식구들의 식사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다행히 가족들은 우려하던 내 마음과는 달리 흔쾌히...
-
2019년 4월 20일(토) 한결초등학교 201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 김은주 최재학 최상옥 조부건 김신 마은자 김선화 서울손님(2원) 최재훈 김영철 이찬희 구미희 문종면 김해연 문건주 김혜윤 김태희
-
4/16일 입찰공고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학기 배롱도서관 도서구입 0 0 2024-04-16 15:35:37 원황초등학교 전국 2024-04-16 18:00:00 종로서적/4,203,790/ 0000-00-00...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전국 2024-03-22 15:00:00 주식회사한결문고/2,400,000/ 0000-00-00 00:00:00 38 [결과] 2024학년도...
-
사례관리 100-4편_기적을 꿈꾸는 보람과 엄마_문미숙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초등학교 때 딱 한 번 써봤었는데 설레고 좋았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주머니는 일기장 제목을 기적 같은 이야기라고 하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도 힘든 상황속에서 기적을 품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사자의 문제가 아닌 마음...
-
내면의 초상화- 3203-김소이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이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순수하고도 진정한 나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졌을 것이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으며, 고민이라는 것이 작고 소박한 것들일 것이다. 그 당시의 나의 세상은 고민 따위 없는 좁은 세상이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난 이후...
-
부안지구협의회 어린이 날 짜장면 나눔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짜장면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숙 부안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침 8시부터 오후 2시까지1,500 인분의 짜장면을 만들어 배식 봉사를 펼쳤으며 아동들...
-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으니 의사되기 한결 쉬워졌다. 얼마 전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에 내과 전문직으로 선발된 60대 의사가 연봉 3억6천만 원을...몰리는 현상은 자연스럽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대입시반`학원이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선발...
-
경북공고慶北工高 1955年 4月 20日 開校(全國 공고중에 29번째)와 1974年 창단 레슬링부(50주년) 全國大會 25回 優勝[慶祝]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1974년 4월 1일 창단이후로 2024년은 경북공고레슬링부의 50주년 뜻깊은 해로서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엘리트 체육종목인 교기(校技)로서 비인기종목을 운영하는 전국의 12,000 여개의 학교중에서도 50년을 한결
-
67) 병아리 수난기 🐤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한 마리를 사 와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잠시 키웠다. 라면상자 안에 넣어서 키우는데 조그마한 병아리는 틈만 나면 탈출을 시도했다. 잠시 돌아서기만 하면 상자에서 팔짝 뛰어서 나가는 병아리를 잡아다가 넣기...
-
여전히 서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른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다. 나는 그때 오락실에 빠져 있었는데, 학교를 마치면 곧바로 오락실에 들렀다. 다시 최고 인기 게임은 단연 스트리트파이트2 였다. 1:1로 대결하는 게임이었는데, 사람들이 몰리면 먼저 동전을 쌓은 사람 순으로 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