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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한미 FTA 발효 뒤엔 ISD 해독 제거 못해" (아이고 그걸 아시는분이 합의서에 사인하셨쎄요??) 201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ytn.co.kr/_ln/0101_201111021048591756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한미 FTA가 발효된 뒤에는, 협정의 일방적 파기 선언을 하지 않는 한, 투자자 국가 소송제, ISD로 인한 해독을 제거할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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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발효 저작권법에 대한 사장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TA되면 이런걸 조심해야 한다..뭐 이런 계몽을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측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 FTA시행되면서 발효되는 저작권법에 대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확실하고 명확한 구분과 경계를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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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발효시 상상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 지재권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경우, 해당 PC의 인터넷을 직접 차단할 수 있는 권리죠. 아직까지는 IT관련업체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아래는 한미 FTA발효후 지재권관련해서 벌어질 수 있는 악몽같은 일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한 시나리오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김대중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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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미 FTA 발효로 제주도 감귤 피해액 1.1조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미 FTA 발효로 제주도 감귤 피해액 1.1조 한은제주본부 전망치 발표…시간 지날수록 피해 더 커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15년 간 제주도의 주력 산업인 농축산 경제가 매년 762억 원(총 1조1441억 원)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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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발효 3월1일라네요.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5년에 일제하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다통령 하나 잘못 뽑은 죄로. 2012년 3월1일. 하필이면 3월 1일! 망국적인 한미fta를 발효하게 됐답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한 맘으로 기사들을 보고 있었지만. 막상 소식을 들으니 손이 떨리네요. 야당들은 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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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자뻑...사기 탄로나다. 외교 통상부 지시 공문 ....한미 FTA발효로 지자체 조례 효력 없어 국제분쟁 휘말려 개정 촉구...자인하는 공문서 201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하고 슬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한미FTA 날치기로 태어난 사법주권 침해, 국가주권의 침해로 귀결되는 한미FTA는 폐기처분 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국민이 결코 이런 식민지 상태로 종속되는 한미FTA 발효를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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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 문서를 3년간 비공개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2월 28일송기호 @song_kiho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 열기 한미 FTA 발효 문서를 3년간 비공개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외교통상부가 어제 보낸 공문 내용입니다. 누가 외통부에게 이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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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한미FTA 발효 후 6개월내 쇠고기 추가협상"|······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상)가 없었다면 나는 한미 FTA 비준안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의회의 요구가 적극 관철돼, 한미 FTA가 발효된 이후 빠른 시일 안에 쇠고기 시장 개방 폭을 넓히기 위한 미국의 추가 압박이 시작될 공산이 높음을 입증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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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 문서를 3년간 비공개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2월 28일송기호 @song_kiho 답글 리트윗됨 관심글 · 열기 한미 FTA 발효 문서를 3년간 비공개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외교통상부가 어제 보낸 공문 내용입니다. 누가 외통부에게 이런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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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발효, 윈도 복제품 사용하면 곧장 형사처벌?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W)를 쓰는거나 유포하는 이들이 적발될 경우 SW저작권자와의 합의 없이 형사처벌될 여지가 늘었다. 내년 발효될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 내용에 따라 저작권 침해를 '비친고죄'로 다루는 단서조항 범위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현행 저작권법 제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