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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기] 2014년 9월 14일 추수감사 주일예배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는 시간 되기 바랍니다. - 예배 후, 임원회의 진행했습니다. - 오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가 한살림교회에서 열립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리며 모든 교우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여 소중한 것들을 함께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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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 안내 200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4일 (월) 3강 계급에서 정체성으로 4월 28일 (월) 4강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인간의 출현 *강 사: 정혁현 *강 사: (한살림교회 목사, 제3시대 그리스도교연구소 운영위원, 영상문화연구소 [케노시스]대표) *강의시간: 격주 월요일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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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일, 당회 때 아이들요...(부모님들 의견 주세요)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예배 시간이 길어져서 우유와 카스테라를 먹으며 당회에 참석하곤 했습니다. 김밥은 그래서 제안해 본 거구요... 한살림교회에서도 김밥이나 짜장면, 비빔밥 등으로 간단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식사는 도사님과 교우분들 의견대로 하시면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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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기] 2019년 1월 6일 주일예배 2019.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사 정명수 안태형 전도사 이수정 * 말씀후기 창세기는 내가 10여년 전, 모래내 시장 끄트머리에 있던 상가 건물 2층의 한살림교회에 처음 나왔을 때 들었던 말씀이다. 그때 친구의 권유로 (집도 가깝고 해서) 와봤던 교회였는데, 말씀 해석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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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영성시인 고진하 목사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록 이 행위의 한가운데 있다고 해도 그대는 행위하지 않는 사람이다. <바가바드 기타> 그의 집에서 주일날이면 모이는 한살림교회 신자래야 몇명이 안되지만 그래도 더욱 더 예술세계에도 마음이 열린 그는 “화가나 음악가나 시인이 아니면 크리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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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운동 제대로 품어줄 교회지도력 필요하다 201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횡을 부리는 것보다는 평신도에게 맡겼던 것이 위대하고, 한살림은 그 선택위에서 태동했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평신도가...그 당시 지학순 주교도 한실림 회원에 가입했다. 이러한 겸손한 태도야말로 성숙한 교회의 모습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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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기] 2013년 8월 11일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예배 후 교사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부득불 못하게 되었어요. 추후 다시 날짜를 잡겠습니다. - 9월13일(금)~15일(토) 한살림교회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진행합니다. 전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해 매주일 청소를 좀 더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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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학회 논찬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신 선생님을 기억하며 - 박일준 선생의 글을 읽고 정혁현(한살림교회) 이 글은 박일준 선생의 「저항의 주체, 환상의 주체: 이신의 슐리얼리즘에 대하여」에 관한 논평이다. 하지만 과문한 탓이라 박선생이 왜 이신 선생을 들뢰즈와 비교하려 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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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지난 주 설교 대신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 그것을 즐겼다 -영화 <황해>와 일련의 하드고어 폭력영화들에 관해서 정혁현(한살림교회 목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살다보면 기분전환을 해야 할 때가 있다. 푸슈킨의 시구처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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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기] 2021년 12월 19일 주일예배 (온라인) 202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입하실 것이라는 열망이 표현된 말들이다. 마태복음에 이런 표현들이 많이 등장하며예수를 인자라고 표현한다. 한살림교회에서 지난 날 학습했던 책, <서기관들의 반란>을 보자. 그 내면에는 자신들의 세계에 대한 혐오와 염세주의가 내재한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