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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소망의바다 3집]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알의밀알 / 한알의밀알이떨어져 [소망의바다 3집] 한알의 밀알이 죽어져 수많은 열매를 맺듯이 자길 버려 생명에 씨앗되신 주 우리게 가르쳐 주신삶을 십자가에 크신 사랑으로 세상에 생명을 전하리 아무도 가지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 섬기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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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최미 1집]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경음악으로 선정한 곡입니다. (3번째 곡) 오직 주만님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사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CM악보] 한알의밀알 / 하늘을날으는하얀새 / 하늘을날으는작은새 [윤복희 작사, 윤복희 작곡] 하늘을 날으는 하얀 새 한마리도 먹고 입을것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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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 알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 알의 밀 알 석 희 구 (석 송) 한 알의 밀알이 증도의 들녘에 떨어지더니 연한 새싹 피워 파아란 들녘 만들고 밀 꽃 피워 향기 진동케 했습니다. 실한 이삭도 맺었습니다. 탐스러운 밀 이삭 시기하는 검은 사람들 무자비하게 꺾어서 갯벌에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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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안이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알의 밀알이 거룩하신 하나님! 지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저희로 하여금 더욱 더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는 엄숙한 계절입니다. 지나온 발걸음 뒤돌아보면 오늘의 삶과 내일의 삶 속에 죄악의 사슬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옭죄고 있음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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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 밀알이 되게하소서!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산/바람모퉁이에,,,,,,,,,,,,,,,,,,,,,,,, http://cafe.daum.net/seolim 요한복음 12:24 손자의 손을 꼭 잡은 할머니가 손자에게 줄 아이스크림을 들고 계산대 앞에 섰습니다. `할머니 3천원입니다` 여직원의 말에 때묻은 손지갑에서 꼬깃꼬깃 접은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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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 알이 되어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으로 자신의 입지를 존재케 하는가’에 대하여 고열을 앓듯 번민을 해 보았다. 밤 지새워 내린 결론은 스스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외엔 다른 묘책이 내게는 없었다. 기꺼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흙 속에 묻혀 초연히 썩어짐으로써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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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최미 1집]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알의밀알 / 하늘을날으는하얀새 [최미 1집] 하늘을 날으는 하얀 새 한마리도 먹고 입을것 걱정 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혔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 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