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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지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6살 딸래미 원피스와 3살 아들래미 꽃바지를 주문했어요. ㅎㅎ 아들래미 지금 아니면 언제 꽃바지 입혀보냐구요 ㅎㅎ 꽃바지로 할머니를 몸빼분위기나게 사폭바지로 만들었어요 ㅎㅎㅎ 통도 크고 밑위길이도 길고. 지대로 꽃돌이 되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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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반지선물 했어요^^; 200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해드렸어요^^; 5돈짜리........ ㅠ,.ㅠ;(한달용돈 오늘로 끝났습니다!어떻게 버텨야 할지......)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일명 몸빼바지에서 천원,이천원씩 꺼내 주시곤 했거든요! 선물해 드리니깐 너무 좋아하시네요^^; 머 할머니께서 저렇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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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옷파는곳아시는분요~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할머님께서오셔서당분간계실건데.. 할머님여름옷좀저렴하게사드리고싶어서요~ 몸빼입으시는그런할머니세요~(좀있음90세;) 몸빼바지는형님이사주셨는데..윗도리가없으셔서.. 좀맘에드는건..5만원이넘어가네요~ㅠ 좋은거아니고그냥편하게시원히막입으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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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할머니.2.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도 왔었다는 그 할머니... 그런데, 지금도 할머니라는 호칭과 함께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우리 할머니(하얀 머리를 쪽지고 일명 몸빼바지 속주머니엔 항상 간식이 숨어 있었던...)께서 제 친할머니도 아니시고, 증조할머니도 아니시라는 사실을 한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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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전이 할머니도 오늘만큼은 빨간 몸빼를 갈아입고 빨간 장미 무늬 양산을 쓰고 왔군요 빨간색에 민망한 파란꼭지를 단 파프리카가 파라솔 아래 담겨 있고요 빨간 날은 빨강들이 옹기종기 건너오고 있습니다 그날은 기상예보처럼 빨간 게 무겁고 가벼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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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프라다 셀린느 구찌 등 본인이 생각하는 명품별 이미지 적어보자 ft. 루이비통 할머니템 같다 생각하는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짜라라) 루이비통 = 이상한 갈색무늬 할머니무늬같어 시골가면 있는 몸빼바지 스타일 진짜 나이들어 보여 프라다= 가방에 프라다 딱하나 새겨놨는데 뭐가 이쁜건지 모르겠음 그 가방에 이마트라고 새겨놓으면 과연 이쁠까 프라다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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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든 할머니인형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특이한 할머니 인형이죠. 시골에 가면 편하다고 입는 몸빼를 입은 할머니예요. 인형 바지를 만들며 좀 헤멨던 기억이 ..ㅎㅎ 린넨주머니엔 원두커피를 넣어 향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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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도와줘요~^^서구 관저동 마음어린이집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띠용 선생님과 원장님 선생님이 몸빼 바지입고 할머니로 변신하는 모습 기다리고 있어요😄 할머니를 도와서 땅속에 숨어 있는 캔을 빼기 했어요 빼낸 캔을 쌓기도 하고 땅속에 다시 쏙쏙 넣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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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자 시집 <<목도리를 풀지 않아도 저무는 저녁>> 출간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산나무 그늘을 털고 차례로 일어서는 오래된 꽃잎의 문장들, 폐선을 끌고 삐거덕 멀어진다 - 「꽃무늬 환한 문장」 몸빼 바지를 입은 할머니들이 당산나무 그늘에 앉아 “바다가 내어준 한 끼 조촐한 찬거리를 손질”한다. 나뭇가지를 닮은 손가락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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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진의 바닥에서 피어나는 환한 문장 - 유계자의 시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산나무 그늘을 털고 차례로 일어서는 오래된 꽃잎의 문장들, 폐선을 끌고 삐거덕 멀어진다 - 「꽃무늬 환한 문장」 몸빼 바지를 입은 할머니들이 당산나무 그늘에 앉아 “바다가 내어준 한 끼 조촐한 찬거리를 손질”한다. 나뭇가지를 닮은 손가락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