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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쿠쿠 64번째 _ 할아버지의 천사 / 유타 바우어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번째 _ 할아버지의 천사 / 유타 바우어 1. 인상적인 장면이나 생각들 _엄마가 돌아가신 후 너무나 그리워서 많이 울었던 밤, 엄마는 천사로 내 곁에, 내 삶에 늘 있다는 것을 안다. _ 나이가 들수록 절대자가 있는 것을 알아간다. 거저 생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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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장례식인데 물품체크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료수나 물품 갯수를 나보고 계속 나가는 거 체크하라는 데 어떻게 체크하는지 모르겠어ㅠㅠ 앞에 서서 가져가는 거 하나하나 확인해야하는 거야?? 다들 정신없어서 물어볼 곳도 없고 아빠는 그냥 어쩔 수 없다고 냅두라는데 주방 이모님이 하라고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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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아버지 장례식 가야할까요?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동생입니다 가까우면 갈텐데 강원도여서 간다면 다른 놈들끼리 차량 렌트를 해서 가야할거 같아요 사실 저는 조부모님상까지 가나? 이런생각도 있긴한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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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장례식 무사히 치루고왔습니다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5세로 폐암말기로 돌아가셨는데...ㅠㅠ 슬프네요 그래도 6.25전쟁 국가유공자셔가지고 좋은혜택받고 가시네요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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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할아버지 장례식이라는데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그러지..? 어제밤에 내가 카톡햇는데 오늘 보고 답이없길래 그냥 씹혓구나 이랫는데 방금 할아버지 장례식가잇대.... 가까이서 상치뤄본적이없어서 뭐라그래야 위로가될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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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장례식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행한 사랑의 길" 윤 홍선 (율리아) 저 나는 기브스한 다리로 할아버지의 딸 노릇을 하면서 장레미사를 치러 드렸다. 장례미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 아니 성당에 도착해서부터 부끄러운줄 모르고 계속 통곡을 하며 엉엉 울고 있으니, 옆에서 옆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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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지수녀님께서 올리신 도티 할아버지 장례식 사진을 슬라이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은 첫장 입니다. 첨부를 받아서 보시면 됩니다. 선인 도티 할아버지를 추억하면서.pp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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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아버지 장례식 가는데 알바.. 202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알바 대타할사람이 없어.. 편의점인데 야간에 아들이 12시간하규 점장님은 허리가 언좋으셔서 입원해계시거든...다른알바생 2명은 안된다하고...ㅠㅠ 점장님 다른가족들은 이지역에 없으셔서.. 어케해야하지..3일장은 지키고싶은데 엄마아빠는 어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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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아버지 장례식 질문 좀... ㅜㅜ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학생이라 정장이 없어서 흰셔츠+검정블레이져+검정면바지 입고 가려합니다 부조금?은 5만원 생각 중인데 괜찮겠죠? 그리고 혼자가는데 가면 절차? 같은 거 다 알려주나요...? 기독교인이라 절 안하고 묵념 하는 거 밖에 기억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