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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제32차 소백산을 다녀와서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함백산 부터 선달산까지 멋진 능선 오래전 한걸음 한걸음 걸었던 길 국망봉으로 가는 능선은 철쭉 화원이지만 오늘은 철쭉은 보이지 않고 이따금 한두송이 국망봉 인증후 비로봉 가는길 저멀리 비로봉 앞에 얼마전 내린 눈이 보인다 5월 19일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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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제32차 소백산을 다녀와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함백산 부터 선달산까지 멋진 능선 오래전 한걸음 한걸음 걸었던 길 국망봉으로 가는 능선은 철쭉 화원이지만 오늘은 철쭉은 보이지 않고 이따금 한두송이 국망봉 인증후 비로봉 가는길 저멀리 비로봉 앞에 얼마전 내린 눈이 보인다 5월 19일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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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1, 6구간 산행 - 눈에 막혀 되돌아온 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정으로... 날씨도 좋고 바람도 없고 산행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급할게 없으니 느긋하게 일렬로 걸어서 산행을 합니다. 지나온 매봉산 정상 옆에 보이는 함백산 정상 함백산의 상징이 있어서 쉽게 알수있네요. 조망이 좋은 곳에서는 느긋하게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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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만항재~함백산~중함백~정암사(130126).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동부(?) 담당이신 회장님께서 바깥 날씨를 살피고 있다. 만항재를 올라가다가 선 버스에서 내려 식구들이 장비를 챙기고...있다. 산행시작 전에 단체사진을 찍는다. 총 28명이 함께 왔는데 23명만 함백산을 오른다. 사진에 없는 두 명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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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발원지를 찾아서(된장국 같은 국가하천)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물을 보기 위해서 산으로 오른다 지난 8년간 걸었던 하천은 모두 176개 국내의 어지간한 하천은 모두 걸었으나 아직 찾아봐야 할 곳은 여러 곳 남아있어 침침한 눈으로 지도를 살핀다. 말(馬)에서 내리시요 "여기는 말 타고 오는 곳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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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사랑팀 5구간(피재~함백산~태백산~소백산~죽령) 산행기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로 함백산 줄기가 태백산으로 흘러내리면서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라 하는데 수리봉(1214)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 화방재(花房재)에서 충전중.. 화방재(939m)를 이곳 주민들은 주로 어평재 라고 부른다. 태백산의 산신이 된 단종대왕의 혼령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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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네..... 톰소여와 칭구들..... 함백산 그리고 크리스마스 캠핑..... ^^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의 함백산 후기...... 알흠다운 모습만 들어 갑니다~~~~~ 후비고~~~~~~~~ 이른 아침....... 부은 눈두덩이를 붙잡고.....ㅋ 마늘도 저와 함께는 간만이라 즐거운듯....... ^^ 도원님과도 오랜만 입니다.......ㅋㅋ 고한 터미널 앞에서 우연히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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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강원도 함백산의 가을*****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오늘 날씨 죽입니다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날 이여가세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는 해발 800m 함백산 뱀사골계곡 야생화는 개화시기가 짧아 종족번식을 위해 강한향으로 꿀벌들을 유혹합니다. 척박한 환경의 식물일수록 살아남기위해 특이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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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숨은 명산 35차 산행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화산 산행 오늘 산행은 재미가 별로 없는 산행이 되였습니다. 황사의 날씨에 토종 철쭉꽃 개화기는 지났고, 산행시간도 짧아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 되였고, 조금 다행인 것은 단풍취를 채취하였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겠습니다. 태백시 여성 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