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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7.~28.(일,월) : 진양기맥 2구간 (밀재-쇠목재)... 202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판에 돌탑도 한 기 세워져 있으며 이 산성은 신라와 백제 사이의 격전지로 황매산성이 구전되어 오면서 할미산성으로 변형되어 오늘에 전해지고 있으며, 이 산성 아래 너럭바위와 마당바위를 치마덤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선녀가 황매산 아래의 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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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송화산(158.2m) - 큰갓산(217.4m) - 옥녀봉(276.0m) - 선도산(380.6m) - 갯보산(216.6m) - 장산(114.5m) 산행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절을 하고 봉분을 한번 돌고 ▼ 신라 최고의 벼슬인 태대각간에 올랐던 조상의 비석도 한번 담고 ▼ 사후에 흥무대왕 칭호를 받은 비석도 한번 담아본다 ▼ 봉분 우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 들어가니 ▼ 얼마가지 않아 널따란 등로와 마주하더니 ▼ 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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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예습보다 어렵더라! - 대전시 서구 위왕산(257.2)에서 구봉산(263.1) 지나 옥녀봉(137.6)~도솔산(207.3)으로~ 202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으로~절(?) 끝지점 계단 위로~농가 철책따라~길없는 사면 치고 올라~이정표(능선갈림길)~ 오른쪽 능선따라~쉼터~바위봉 오르내리고~한천약수터 갈림길~암봉 오르내리고~성애원 갈림길~목교,철사다리 지나~암봉 오름~전망대,운동기구~철사다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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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황악산 능선에는 코로나가 없다? - 영동 매곡면/김천 대항면 남산(313m)에서 황악산(1,111.4m)을 올라 천덕산(668.2m)~ 태봉산(277.2m)으로 내리다~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점, 돌탑)~헬기장~괘방령 방향~오른쪽 왼쪽 사면길따라~쉼터의자~계속되는 돌계단~왼쪽 괘방령 4.4km 방향~쉼터의자~괘방령3.9km 이정표 뒤쪽 오름~백운봉(762m)~갈림길빽~ 보은국유림관리소 팻말~직지사 2.8km 갈림길 삼거리~직진 괘방령 방향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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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에서 기암괴석의 전시장인 만물상을 보다 2010.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터와 돌탑이 나타나고 곧 이어 속이 텅빈 고목과 웅장한 기암이 버티고 있는 널따란 공터에 도착을 하니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면서 시원하기 그지없다. 작품같은 멋스런 노송이 한 폭의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곳을 지나 된비알길의 철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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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소금강 금산~보리암 시산제 산행 2013년 02월 23일. 201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광사라는 절을 지어 보광산이라 불려오던 것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어 온 산을 비단으로 덮어 준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조선의 개국 후 이를 실행하기 위해 중신들과 회의를 가졌으나 중신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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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산이면서도 암릉에다 조망까지 갖춘 광양의 가야산(‘17.7.30)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절이 나타난다. ’한국불교 미타종‘이라는 종파 소속의 자그만 사찰인데, 누가 언제 어떤 사연을 갖고 지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건물 또한 우리가 늘 보아오던 그런 절집이 아니라 일반의 여염집에 더 가깝다. 특별히 눈에 담을 만한 것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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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황악산 능선에는 코로나가 없다? - 영동 매곡면/김천 대항면 남산(313m)에서 황악산(1,111.4m)을 올라 천덕산(668.2m)~ 태봉산(277.2m)으로 내리다~ 202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점, 돌탑)~헬기장~괘방령 방향~오른쪽 왼쪽 사면길따라~쉼터의자~계속되는 돌계단~왼쪽 괘방령 4.4km 방향~쉼터의자~괘방령3.9km 이정표 뒤쪽 오름~백운봉(762m)~갈림길빽~ 보은국유림관리소 팻말~직지사 2.8km 갈림길 삼거리~직진 괘방령 방향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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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관룡사 1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절이 화재를 입은 것은 깃털 하나가 화로 속에서 재가 되는 것과 같아 수습할 길이 없는데, 유독 약사전 하나만 아무 피해를 입지 않고 처마 끝에 불길이 살짝 닿았던 흔적만 있구나. 약사전에 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불길이 해독을 입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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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칠불봉~상왕봉~해인사 201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으면 절을 떠나듯이 신문도 끊고 방송도 안 보고 산다. 암벽 사이에 꼭 끼게 설치한 계단 고래바위라 이름 짓자 (11:20) 5봉째 의자바위, 좌선대 정견모주가 앉아서 쉬던 바위 아직도 남은 만물상 봉우리들 여섯 번째 봉 조망 만물상 중심 구간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