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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국 시집 / 민들레 행복론 / 지혜 / 2014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 칸나처럼 92 높다랗게 94 목백일홍 피었구나 95 도두봉 방아깨비 96 사마귀처럼 97 가뭄일지 98 조금만 더 99 밤의 정형시 100 매미의 벽 101 하늘이 너를 위해 102 가장 낮은 길을 찾아 ―뱀의 계명 104 4부 가을 초록무늬 하트 108 민들레 씨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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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얘기 / 강금영 당신은 사람꽃의 향기를 뿜어내는 여인이라고 ~ 호남공동회장 취임식과 구례향우회 송년회에서 201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열의 칸나처럼 화려하고 진한 향기를 품어내시는지요??? 세월을 많이 훔쳤다고 누구나 삶의 이력이 점점 화려해지는 것은 아니지요. 살아가는 세월의 나날이 고운색 점점 더해지고 향기 진해져 이제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공동회장님이 되심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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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오키프 화가의 세계 - 1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칸나의 본질인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본질이기도 하다. 꽃으로 표현된 그녀의 자아상은 그녀의 절대 지지자이자 남편이었던 사진작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여인로서의 개화였고 미국의 예술계에 자신의 이름을 세겨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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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전 (10/ -11/27)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명의 행보에 이상하게도 편안함마저 느끼기 시작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지를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여행은 평면적이면서 공간적인 여행이라 목적지라는 말 그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즉 여기저기에 가능성이라는 ‘문'을 내포하고 있는 ‘자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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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불이익 원천을 먼저 보라 201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뛰기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민족의 리익’을 원한다면 집단의 이익은 대부분이 구성원의 합의로 형성되지만, 합의에는 깊은 숙고가 동반돼야 한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가 사회 문제의 절반쯤은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약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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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꽃의 향기를 뿜어내시는 강회장님! / 후배낭자가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열의 칸나처럼 화려하고 진한 향기를 품어내시는지요??? 세월을 많이 훔쳤다고 누구나 삶의 이력이 점점 화려해지는 것은 아니지요. 살아가는 세월의 나날이 고운색 점점 더해지고 향기 진해져 이제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공동회장님이 되심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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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의 글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열의 칸나처럼 화려하고 진한 향기를 품어내시는지요??? 세월을 많이 훔쳤다고 누구나 삶의 이력이 점점 화려해지는 것은 아니지요. 살아가는 세월의 나날이 고운색 점점 더해지고 향기 진해져 이제 전국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공동회장님이 되심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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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바닷다와 아쟈아타사투태자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를 행보하였다. 어느 날 부처님이 아만과 함께 거리에 나섰다가 데에바의 무리가 떼를 지어 몰려오는 것을 보고 옆길로 돌아섰다. 「세존이시여, 이 거리는 부처님께서 교화하신 거리가 아닙니까?」 「그렇다.」 「그런데 어찌하여 부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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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佛禪院 스케치 200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주셔서 한~턱 거~~~하게(속마음은 아님서 범부님 야유:이크 들켰당 ㅋㅋ) 대접해 드리려 했는데 그린비 엉딩이 무상행보다 무거웠습니다 (앞으로 더~~무거워야지~~ ㅋㅋ) 세가지 귀한 茶 와 호랭이도 무서워한 곶감 칸나님 혼자 다~~~ 드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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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령님,칸나님,순흥님,풀여치님,깨비님,아이님,똥그라미 그외에도 거론되지 않으면 섭섭할 모든 우리 회원님 정말 정말 눈물 겹또록 수고 하셨씁니다.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토요일 오후 모든 이의 발길을 붙잡았던 동남문학회 행사가 전파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