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bgm有) 201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였다 행복한 학교생활속에서도 선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않았다 선생은 "난 잔다르크처럼 나라를 구하는 소녀가 될테다누구나 노력하면 될수있지않을까 그리고 나이팅게일처럼 천사와같은 마음씨도가져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
제랴늄 중독에 빠진 난 제랴늄 또 들이고 행복해하다 ...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전하고 행복한 취미에 빠진 나~~ 이 얼마나 다행인가? 자칫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사추기 초입인데 ㅎㅎ 4개 들어가는 자리...3개만 들어가고 .. 3개도 화분이 커 발이 들려있지요? 시지 유림농원에 이 화분이 3천원이라면 횡재하시는 거예요. 아양교...
-
나만의 정원엔 .... 나눔 받은 다육이 ~~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집에 잘 찾아오신겁니다. 이 다음에.... 저에게도 작은 마당이라도 생긴다면 란타냐를 심어 작은 울타리를 만들거예요. 색색의 펜타시로 ..... 꽃송이가 끊임없이 올라와 .피고지고 피고지고하는 펜타시, 란타냐, 제랴늄 제가 좋아하는 꽃들로만 가득...
-
※반항키스※ [24]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간 유림이 었고 이내 내 문자를 옆에서 힐끗 보는 이은휼과 눈이 마주쳤다. “ ...이제 가자. 더이상 여기에 있어야 할 이유 없잖냐. ” 차분한 목소리로 나에게 지긋히 설명하는 이은휼. 이내 나는 이은휼을 따라 경인고 밖으로 나갔다. 어느새 경인고...
-
공주 이안숲속_어울림, 어우러지다, 어울리다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맘 집에 돌아와 한마디 합니다. "힘들어, 수다 떠는 것도 진짜 힘드네...." 그럼요, 말이라구요.... 뜀박질보다 힘든 게 그겁니다.... 다른 맛난 거 만들어먹기에도 바쁜 이 분들... 맥주고 막걸리도 다 만들어드시네요... 그러고보니 수제 복분자...
-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중구정모 후기입니다 2009.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 집에 가셔서 우리마누라 최고다~소리 들으셨죠?ㅋ) 그리고 선물은 좀 적게 가져가셨지만 그래도 그날 중구에 사는 많은 이웃들을 만나서 즐거웠으리라 생각해봅니다~ㅋ 여러가지 이벤트에 즐거우셨나요?^^ 아이들의 재롱...전원주 웃음소리..가위바위...
-
제37차 문경 둔덕산(2012. 08. 21) 셋째주 화요일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유림(儒林)들이 그의 덕망을 기려 세웠다. 문경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선유동 계곡은 대야산 자락에 있는 명승지로, 첩첩이...논쟁인 호락논쟁(湖洛論爭) 중 인물성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한 낙론(洛論)의 대표적 학자이다. 저서로는 《도암집 陶庵集...
-
먹거리 천사님들(♡) ~~용추계곡 202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유림들이 그의 덕망을 기려 세우셨답니다 문이 잠겨 있어서 담밖에서 담아 보았어요 3 용추계곡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국민~~끝까지 마스크 착용하셨네요 다들 과거에 한가닥한 폼으로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무쌤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
4월24일 (화) 19시30분 부산물개 주최 안락동 미미참족발에서 한잔해요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특허받은 족발을 메뉴로 안락동의 미미참족발에서 미식모임을 준비했습니다.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던 쉐프께서 한식 쉐프로 변신한 과정을 같이 알아 볼까요? 1. 일시 : 2018년 04월 24 [화] 오후 7시 30...
-
119차 정기답사-지리산둘레길(남원구룡폭포 순환코스)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로잡습니다. 유림이도 신이 났어요. 아주 행복한 표정 구룡폭포랍니다. 폭포를 보고 다시 샛길로 올라갑니다. 그럼 이런 솔숲이 펼쳐진답니다. 잠시 짬을 내 김사랑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우린 사양이란 것이 없어. 대장이 요청하면 무조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