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향음임도,산음임도 라이딩후기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음임도,산음임도 라이딩 후기 라이딩 날짜:2009년 12월 6일 라이딩 참가자:챨스님,김정호님,센스님,에로토비 라이딩 코스:향음임도,산음임도 2009년 강남-송파 자전거연합 송년회를 1년동안 함께 카페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여러 회원님들과...
-
탄허 큰스님 , 한학자 정향 조병호 할아버지 우정 , 오대산 월정사 , 대전시 단묘 , 관선재 , 청양군 덕성리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강원도 횡성 방문 한학자 , 성리학자 , 서예가 정향 조병호 대전시 서구 정림동 윗정림 자택에서 , 하심당 과 담소 중 하심당 향음 대선사 大禪師 , 강 기중 대한불교 조계종 9교구 대구시 팔공총림 동화사 말사 홍천 매화산 대광명사 불사 주지 스님...
-
잡아비담심론_9. 수다라품(修多羅品)[5], 22근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능이다. 의근(意根)은 앞으로 다가올 존재[有]로 이어지며 자유자재로 따라 전개하는 기능이 있다. 존재[有]의 상속이란 ‘향음(香陰)은 두 마음이 있어 전전하면서 눈앞에 나타난다’고 설명한 바와 같다. 그것이 사랑스러운 것이든 노여운 것이든 그러...
-
[길섶에서] 오백나한의 얼굴/이순녀 논설위원(서울신문) /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 풀꽃차 / 꼬부랑 할머니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는 아무것도 없는 것/어디메서 기쁨과 슬픔 이는가.” 이순녀 논설위원 빛의 터 찻방이야기 4 소박하고 그윽한 야생의 향음, 풀꽃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
뿡순이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림 해령 해숙 해솔 해성 해람 해랑 해은 해윤 해옥 해임 해연 해영 해인 해명 해서 해원 해든 해뜸 햇살 햇님 향기 향은 향음 향흠 향림 향비 현아 현이 현주 현희 현재 현실 현빈 현서 현성 현민 현경 현명 현진 현정 현화 현지 현비 현규 현솔 현슬...
-
천손 天孫 / 2023년 ,장령공 강종덕 , 경주 이씨 선조님 시제 , 통정공 강회백 장자 , 진주강씨 통정공파 종중 ,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 장령공 선조님 묘전에서 열림니다 . 오전 10시까지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 일남재 로 오세요 . 글쓴이 하심당 향음 대선사 , 강 기중 대한불교 조계종 9교구 대구시 팔공산 팔공총림 동화사 말사 △ 홍천 매화산 대광명사 불사 주지 스님...
-
제16회 다정음악회 춘심아 12주년 특별콘서트 관람후기(2023.09.23(토),서초아트센터)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초아트센터) -제2회 라크오페라 가곡클래스 가족음악회(Space Loch) -바리톤 윤형중 독창회(모차르트홀) -가곡애인 연주회(향음홀) -한국예술가곡연주협회 제15회 가을맞이 우리가곡제(매헌홀) -제170회 한국예술가곡연주회 정기연주회(세실아트홀) 9...
-
[시인의 詩 읽기] 나란히 물들고 싶은 사람(농민신문) / [빛명상] 감사와 공경으로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경으로 동녘 터 오르는 향기로운 새벽 산새들의 하늘을 향한 지저귐은 빛 공기 물 양식을 주신 분께 드리는 공경과 감사의 향음香音 되고 오색찬란한 이슬 물방울 되어 영롱한 빛(VIIT)무지개를 그려낸다. 해넘이 석양빛에 어둠이 내려오고 하늘 양 떼들...
-
(걷기)2023.4.5(수)거무내길(평해길 6 - 1코스)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초에 만게하는 벗꽃은 봄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경로 자체는 평탄한 길이지만 논길과 숲길 개울을 지나며 사계절의 서로 다른 향음을 재대로 느낄수 있는 길로 함께 하면 좋은 사람과 걸어 보시길 바랍니다 ※ .전구간이 벗꽃길로 형성되어 탄성이...
-
Re: 남자 혹은 수컷의 정자도 윤회하는 생명일까요?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태에 들어간다.①아버지 어머니가 한 곳에 모이고, ②어머니가 [배란기가 되어] 가득한 정자(精)를 참고 견디며, ③향음(香陰, 전생에 죽은 귀신의 마음 = 식[識])이 이미 와 있는 것이다. 이 3사가 서로 모이어 비로소 어머니 태에 들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