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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생명의 하느님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과 지성으로 이해한 주님에 관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진정 주님을 만나 보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주인 -허찬란 신부-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모세와 성경에 기록된 당신에 관한 증언을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메시아를 안다고 하느냐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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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애쓰신 강우일 주교님,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막고자 서울에서 천막을 치고 손발이 동상에 걸리면서까지 농성하신 허찬란 신부님께 감사드린다.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에는 환경이라는 새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화북 성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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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명을 죽음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걸어가신 여정에 동참하는 뜻깊은 성주간 은총을 청해봅니다 십자가 -허찬란 신부- 오늘 복음에 등장한 “한 사람의 희생이 모두를 대신한다.”는 가야파의 예언은 참으로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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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을 위한 매일 15초 운동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를 위해 5초만 기도하자. 지켜주시라고 청하자. 모든 부부가 15초만 쏟아 부으면 매일 금실 좋은 부부로 새로 태어나리라 믿는다. ▲ 허찬란 신부 (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 평화신문 5월 31일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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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있다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12) 너와 함께 있다 -허찬란 신부- 성전을 신축할 때 컨테이너 생활을 하였습니다. 냉난방 없이 여름과 겨울을 보냈고, 경추성 편두통으로 하루에 두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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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이유 2009.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 주님을 알아볼 수 없는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이유 -허찬란 신부- 사제 생활을 하면서 신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사목 방향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론 내 마음속에서 이미 정한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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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3월20일 주님이 명하신 길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다하여 또한 있는 힘을 다하여 과연 무엇에 나는 집중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주님이 명하신 길 -허찬란 신부- 50년 동안 제주 이시돌에서 사목하신 한 신부님의 금경축 미사에서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어떻게 이렇게 큰 사업을 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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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호) 6월 2주 공지사항 입니다. 201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게 할 수 있는 한 주간의 사랑의 시간되십시오. *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장 제주 특별자치도 제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허찬란 신부가 제안하는 부부 사랑을 위한 매일 15초 운동* 성체가족도 꼭 하셔서 사랑의 부부되소서. 성체유치원장 이옥엽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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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삶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셉 성인에게서 그러한 모습을 봅니다. 겸손의 삶 - 허찬란 신부- 제 동기 신부가 신학교 시절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로 강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항상 원칙을 강조하시고 그것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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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서 들려주시는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7,7)고 하신 주님의 격려는 그분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는 양 떼들에게 굳건한 신앙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허찬란 신부(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회) | 생활성서 2017년 3월호 '소금항아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