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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토니오형제회 1월 월례회(장기자랑 2)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역별 장기자랑은 12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특기를 마음껏 자랑한 하루였습니다. 연극과 노래, 춤 등이 어우러진 잔치 한마당을 사진으로 재구성해봅니다. 9. 남성구역의 연극(동방박사) 10. 개봉구역의 시스터 액트 11. 신도림, 영등포구역의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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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토니오형제회 1월 월례회(장기자랑 1)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년의 첫 월례회의는 장기자랑으로 시작해서 점심식사로 마무리하는 하루였습니다. 영보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하느님 보시기 참 좋은 하루였고, 축복이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1. 도림구역의 동요부르기 2. 대방구역의 연극(마리아와 마르타) 3. 구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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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에서 성서형제회의 역할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각 사이트를 다니다가 당산동성당에서 구역장을 하는 낯익은 이름이 있었다 성서형제회 봉사자들이다 주일복음말씀으로 묵상하는 비교적 유사한 모임이다 묵상은 훈련과 반복되는 시행으로 익숙해져 나가는데 주일교중미사외에 제단체활동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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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 火: 성탄 팔일 축제 제2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교환의 신비에 초대 받는 우리 ♤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 대림-오류동 공동체<여기 선교 협동조합>/ 인천 석남동 수도원 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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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土: 대림 제3주간 토요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나의 운명은? ♤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을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의심의 말문은 막히고 찬미의 말문은 열려야 합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 대림-오류동 공동체<여기 선교 협동조합>/ 인천 석남동 수도원 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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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단위형제회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인사 4. 회칙 5. 생활 묵상 6. 생활 나눔 7. 공지사항 8. 마침 기도(발자취 159쪽 또는 자유 기도) 회칙 제22조 단위 형제회는 교회법적으로 설립해야 하며, 이로써 전체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첫 번째 세포가되고,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의 볼수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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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水: 성탄 팔일 축제 제3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사랑은 결과적으로 상대적이다. ♤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더라도 지금보다는 더 많이 사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 대림-오류동 공동체<여기 선교 협동조합>/ 인천 석남동 수도원 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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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月: 대림 제3주간 월요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그날' ♤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나는 기다리는 ‘그날’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날’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 대림-오류동 공동체<여기 선교 협동조합>/ 인천 석남동 수도원 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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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水: 대림 제3주간 수요일/OFM작은형제회 -복음·말씀 나누기- 김찬선 신부/ ♤ 사랑의 거처 ♤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축성하신 것 말입니다. 사랑이 우리에게도 오십니다. 사랑의 거처가 됩시다. 우리도.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 대림-오류동 공동체<여기 선교 협동조합>/ 인천 석남동 수도원 분원" (ofs/정릉 아타나시오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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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형제회 헌장을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이 신앙적인 환경에서 사는것이 우리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본당이나 성서형제회와 같은 공동체를 통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노인대학인 아름대학을 다니는데요 일년에 두차례 성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