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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죄인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 도박 같은 삶의 포승 줄로 자신을 스스로 자승 자박한 체 4 개의 사각면체 창살없는 감방에 살면서 날마다 죄 짓고 호랑 방탕하여 주님께 때 늦은 절규로 구원을 요청하지만 주님께서는 백번 죄 짓고도, 회계하는 자에게는 罪를 면죄해 주십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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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하는 탕자의 기도 (2012.2.12. 2부예배 이정일 목사님) 201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왜 여기와서 이모양 이꼴이냐? 바로 그 시대가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고생하고 전락해서 호랑방탕으로부터 깨닫기 시작했다. 스스로 돌이켜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내 아버지 집에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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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상의 죄인 200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서 도박 같은 삶의 포승 줄로 자신을 스스로 자승 자박한 체 4 개의 사각면체 창살없는 감방에 살면서 날마다 죄 짓고 호랑 방탕하여 주님께 때 늦은 절규로 구원을 요청하지만 주님께서는 백번 죄 짓고도, 회계하는 자에게는 罪를 면죄해 주십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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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요즘 고민 중...ㅡ.ㅡ; 200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외국 사람이라고 하면 먼가 눈 치켜뜨고 호기심반 의심반에 쳐다보는거랑 거기다 주한미군이라고 하면 뭔가 미국에서 호랑방탕(?)한 생활하다 할 일 없어 온 듯한 시선에 먼가 우릴 이용해 먹을꺼 같은 사고가 한국 사람들 속에 떡하니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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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과(14.09.24)-자기계발 201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도 하고, 셀프- 임프루브먼트 (을)리브 ㅋㅋ-전문용어로 자기계발휴가다 ㅎㅎ 자기계발을 해야하는 날인 만큼 셀프 콘트롤을 해서 호랑방탕?하게 보내봐야 점심에 집밥(내가 해서먹는 밥도 집밥인지?)을 먹고 우중탈출을 해서 제주시로 비사이로막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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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삽니다. 200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호랑방탕하고 교만하게 살았는지 오늘도 회개합니다. 요새 부쩍 느끼는 것이지만 내 나이 30에 이런 좋은 암에 걸린것도 감사합니다. 지금 비록 남들처럼 김치나 국이나 먹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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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15.05.26)-부대찌개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옴 애초 컨셉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였는데...귀소본능이 작동하여 집에 오다보니 삐끗 기냥 거기서 제주시로 넘어가 호랑방탕한 저녁있는 삶을 보냈으면 되는데.. 컴백홈 하다보니 서귀포 시외뻐스터미널로 1시간 40분정도 와서 다시 780번 타고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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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 1-9.10 교수사 스님 지도말씀에 답하는 마음.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이다 이제라도 불법만나 귀의하고 지난대죄 참회하고 통탄하며 뉘우치니 많고많은 무량대죄 어느세월 닦아낼꼬. 호랑방탕 무지중생 보리심이 싹텄나니 몸도청정 맘도청정 자비지혜 체득하여 사유하고 사유해서 옳은이치 탐구하리. 장하구나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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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 일기(2016.6.7.화)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저히 못 스겠어서 펜을 바꿨는데 그냥 내 손모가지가 문제임을 깨달았다. 하하하! 내가 조르바 였다면 난 좀 더 호랑방탕하고 타락에 젖은 삶을 살았을텐데 아쉽다. 지금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귀에 도게 선생의 노래가 나와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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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15.02.25)-화순 만복 횟집 201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만 회보다 더먹고 부족해 집에 와서 돈까츠 튀겨 안주 메이킹 영원한 파트너 프링글스로 사이드하고 돈가스로 써브사이드 ㅎㅎ 어제 만든 콩자반, 콩튀김, 어묵볶음은 덤으로 ㅎ 날 낼 프리다 ㅎㅎㅡ진짜 오랜만 비번ㅡ하루만 호랑방탕한 삶을 살거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