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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스압) 201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호텔에 불이나 방에서 자고 있던 사람들이 죽었다 그래서 밤마다 죽은 귀신들은 문을 쾅쾅 두드린다는것이다 무서웠던 남녀커플은 서로 껴앉고 잤다 자고 있던중에 누가 문을 쾅쾅 거렸다 종업원인가 했지만 아무말도 없이 그져 쾅쾅 거릴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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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후기 - 자그마한 팁 몇가지들 2010.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ris 호텔. 건물 고풍스럽고 내부 무난하고 화장실 깨끗함. 트윈룸 16,000페소. -. 교통 : 센뜨로 걸어다니고 메뜨로 잘되어 있음. -. 음식 : 물가 후덜덜. 길거리 음식 '모떼 꼰 후에시요' 강추. 황도 맛 나는데 옥수수 비슷한거 깔려있어서 허기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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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후 최종 점검 들어갑니다(저번보다 더 길고 자세합니다;;)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예약 안 하고 갔는데 다행히도 15분밖에 안 기다렸어요. 맨 얼굴이 민망하면 선글라스 끼면 돼요. 비행기 여덟 시간을 그 메이컵 상태로 가는 건 정말 생각만 해도~ 노!! 2. 폐백 후에 식사 피로연 때 친척, 지인 분들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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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게핏백좀]이보다 더 노답일 수 없는 덕시의 외로운 덕여행기...총체적 난국의 1일차!!(비행기, 호텔예약편)브금있음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방법 설명 지하철 이케부쿠로역에서 서쪽 출구를 찾는다 서쪽출구로 나가지 말고 걍 계속 쭉쭉 지하도? 걸어가다보면 C번 출구가 있음 거기서 C6출구로 나간다 나가면 바로 소바집이 보이고 신호등이 있는데 신호등 안건너고 걍 소바집 따라서 쭉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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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뽈 어데로 갔나?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는데 방법을 몰라서 입안이 엉망이 되었어요. 이것도 성게 일종 같아요. 이거는 큰 가시가 없어서 다량 불법채취하여 왔습니다. 마눌이와 사이좋게 먹으려고... 마눌이가 좋아하는 참고동도 확보하고... 유에프오? 비행기가 원을 그렸나? 했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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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모텔-여관-여인숙에 관해 쪼매 오래된...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걸랑요. (^___^) %%%%%%%%%%%%%%%%%%%%%%%%%%%%%%%%%%%%%%%%%%%%%%%%%%%%%% 호텔-모텔-여관-여인숙에 관한 비교분석 #각 숙박업소 입장시.. 호 텔: (환한 미소와, 손님에게 정중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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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위해 쓰는 호주에서 입원/수술한 후기 201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시트위에 꾹꾹 넣어서 깔아주고 잘 덮어줌. 이 와중에 또 감동받아서 파이브 스타 호텔같다고 해서 같이 웃음..ㅋㅋㅋㅋ 내 병실은 2인실이었는데 맞은편에 아무도 없어서 꿀잠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자리가 불편하다보니 새벽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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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혼자 3박4일 즉흥으로 도쿄여행 다녀옴 -1일차-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라고 침대에 누웠을 때 깨닳았어 ㅋㅋㅋㅋㅋ 하핫 ㅋㅋㅋ^^;; 쉬바... 그렇게 교통비를 더 지불해따..... 여시들은 나처럼 빠가같은 행동 하지말구 ㅠㅠㅠ 어자피 교통카드도 필요하잖아 개찰구 지나기 전에 기계에서 교통카드 발급하고 개찰구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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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 파인^^애플된 여행기(8 - 여러분 굿~바이~^^)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이는 방법입니다. 특히..우유...사이판내에 우유 브랜드가 뭔지는 모르겠고... 아쿠아와 피에스타 둘 다 식당 우유 브랜드는 앵커였고, 리조트 내 기프트샵, 죠텐과 ABC 마트도 앵커(Anchor)였습니다. 베이킹 하는 분들은 다 아시는 앵커는 뉴질랜드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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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 51~완결편 ]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시트를 젖신다. ".........나 때문에 너 이렇게 됐으니까..... ...................옆에서 평생 같이 있으면서, 너 지켜줄게...." 다빈은 지훈에게 다가가 눈물을 닦아준다. 지훈의 모습은 연약하고 힘없는 한 마리의 작은 새. 눈물을 닦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