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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구성환님 사는거 보고나니.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 혼자서도 멘탈관리 , 체력관리 하며 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은 힘들어서 출근하기 싫어 이런글 쓰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ㅋㅋㅋㅋ 여튼 이젠 갇힌공간의 이해관계로 부딪히는 인간관계를 떠나 자연을 벗삼아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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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것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집 장어 맛은 어떤 맛일까' 1인분 만 팔아도 혼자는 못 들어 가는 성향 이시라고 ᆢ 그 분 지금도 아마 그 식당 앞 혼자서 가끔...집은 안방과 가장 먼 방에 일명 음악방이라고 모든 음향기기를 설치하고 스피커를 방 사방 팔방에 16개 달어 놓고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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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수요일 전남방 출석부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들 민폐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맘 가는 대로 해보자 내 스타일이 남들에게 이상해 보일까 봐 나 혼자 여행하는 게 웃길 거 같을까 봐 내 행동이 사차원 같을까 봐 참 많이도 포기하고 살고 있다 후회라는 것은 아예 시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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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방 3개 사는사람 있어 ?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전세+ 신축 구하려니까 복층으로 된 방 ? 한개 거실 , 방 두개 있는 오피스텔이 딱 내조건이랑 맞는데 난 사실 투룸이면 되거든 ㅜ ? 어짜피 쓸데없이 넓으면 청소도 귀찮을거같고....너무 휑해서 별로일거같은데 어때?? 나는 또 집에서 누워있기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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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토요일 출석방 💜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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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만보방-7-178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 감각없이 살아 갈수 있잖아요 오늘도 잘 보내셨나요 더울때는 수박이 젤인데 수박 안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아마 저 수박 저혼자 다 먹을듯요 한 3일 걸리려나? 제가 식탐이 있긴 합니다 저녁에 일찍 쉬려고 운동 일찍 했습니다 실내운동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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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실에 가서 11시에 옵니다. 아내는 요즘 오후 2시에 집에서 나가 9시에 끝나요. 집에 오는 시간 밤 10시에 와요. 저녁을 혼자 대충 먹고, t.v를 쳐다봅니다. 세상을 알려고 T.V를 재미있는 것. 뉴스, 보고 방에 들어가요. 멍 하니 때리고, 빌려온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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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금요일 전남방 출석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간]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 되면 시간에 떠넘겨 버려. 그리고 가던 길 가 그렇게 살다가 시간에 녹지 않은 것들이 눈앞에 나타나면 그때 해결해도 안 늦어. 그것도 방법이야. 혼자 다 떠안고 힘들지 말라고... 『어른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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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방 한 칸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의 활기를 돌이킬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목마름이 컸다. 혼자 책을 읽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섰다. 누군가의 말...감상실 필하모니는 나의 목마름을 채워 주기에 더할 나위없는 방이었다. (OPEN)이라고 적힌 종이팻말이 걸린 묵직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