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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믐이 되얏는가 >- 어느 시골 노인의 글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살할 것이며, 어버이 날이니 크리스마스니 하여 요란 떨 일은 더더욱 없다. 고로 상속도 없다. 우리 부부 가진 거라곤 벼룩 콧등만 한 집 한채 뿐이나 무덤에 지고 갈지언정 너희한테 물려주지 않겠다. 군청 말단으로 취직해 봉급은 쥐꼬리만 하나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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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느 시골 노인의 글♡ 202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살할 것이며, 어버이 날이니 크리스마스니 하여 요란 떨 일은 더더욱 없다. 고로 상속도 없다. 우리 부부 가진 거라곤 벼룩 콧등만한 집 한 채뿐이나 무덤에 지고 갈지언정 너희한테 물려주지 않겠다. 군청 말단으로 취직해 봉급은 쥐꼬리만 하나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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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는사람이 보낸글입니다.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과 홍두깨로, 찍어서 마치 타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3, 레바논 살속에 목향목이 빡빡하게 세워져 있는데, 밖으로는 철조망으로 쳐놓은 것을.. 4, 밭이보이고 옥수가 너무 잘익어서 껍질이 벗겨지고 옥수수의 알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벗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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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90919 - 상속자가 되라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도 살 수 있고, 대통령 직속의 비서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배치되어 가지고 난사람들이 최고의 자리에서 지도해 나갈 수 있는 세상이 돼요. 상⋅중⋅하의 급이 확실합니다. 그런 체제를 이제부터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놀고먹던 사람들은 노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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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16 - 3. 상속자가 되라 (2009.09.19)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도 살 수 있고, 대통령 직속의 비서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배치되어 가지고 난사람들이 최고의 자리에서 지도해 나갈 수 있는 세상이 돼요. 상⋅중⋅하의 급이 확실합니다. 그런 체제를 이제부터 이루어 나가야 됩니다. 놀고먹던 사람들은 노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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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781030 - 축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영어로 발음하면 브라더(형제;brother)끼리다 이거예요. 왜 그거 브래지어라고 하느냐? 아, 이거 두 개니까 형제구나. (웃음. 박수) 하여튼 이젠 뭐 결혼해야 되겠으니 내가 기분 좋게 만들어 주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기분 좋아요?「예」약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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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900520 - 세계사적인 본연의 전환시대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다구요. 영어도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그건 우리 통일교인밖에 모른다구요. 독재자 반대말이 뭐라구요? 친재자. 친재자를 딴 말로 하면 선군이라구요. 그래도 좋다구요. 선군이든 선주든 선부든 선남이든 여자라면 선녀든 아무래도 좋다구요.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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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397 - 12. 일심 일체 일념, 절대신앙 사랑 복종 (2002.11.27) 202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나?「영어 번역과정에서 한번 봤는데, 아무래도 다시 조금 더 봐야 되겠다고 해서 대조를 하고 있습니다.」 기성교인들이 저것을 알아야 돼요. 알면 지금까지 믿던 신앙을 완전히 껍데기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문제의 존재다! 저런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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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9 - 10. 정성을 들이자 (2008.10.21)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추를 영어로 데이트라고 합니다.」 대추나무! 그러면 대추나무를 많이 심어 가지고 밤나무하고 안팎으로 하면, 집에서 보자기까지 가져와 따 가지고 가져가서 애기들에게 나눠주고 종자가 좋으면 세계로 전파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골프하러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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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69 - 6. 몽골반점 동족과 국경철폐 (2004.09.21)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다 보니까.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은 피하려고 해 내가 우리 어머니보고도 시장에 자주 가지 말라고 그래요. 시간만 있으면 요즘에 하여튼 거리에 나가자고 해서 사람 많은 데 끌고 다니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좋을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