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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상류쪽 포인트 200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류쪽은 자갈밭이라 밑걸림이 심합니다. 상류쪽은 심하진 않으니 약간의 밑걸림이 있습니다. 황룡교에서 성창보 까지.. 수위가 높을때면 황룡교위쪽까지 강변 수초밭을 중심으로 공략합니다. 주로 검정색 스트레이트웜이 조과가 좋았습니다. (노싱커,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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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대야지,장성댐,황룡강상류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수몰나무 지역. 군데군데 수초가 자라고 있음 일요일 KSA 대회때문인지 물위에 수없이 떠있는 보트들.. 황룡강 상류 : 작년에 비해 수위가 상당히 올라가 있었음 물밑 수초는 아직 많이 자라지 않은 상태 변함없이 수십대의 릴을 던져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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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중 습사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무겁에 박혔습니다. 사대에서 무겁가는 길바닥에는 우렁이도 올라와서 여기 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물에 잠긴 무겁터는 황룡강과 수위가 같고, 과녁의 1/4는 물밑에 있습니다. 이 물속에 10시 발시하여 7중 관중을 하였습니다. 낙수는 양동이로 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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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민들레' 54미리 뿌리고 소멸 200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비로 황룡강 수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7.4 12:30 제7호 태풍 '민들레'가 4일 오전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되면서 태풍으로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소멸되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장성에는 이번 태풍 '민들레가 3-4일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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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200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의 집중호우로 송산유원지 구장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송산유원지는 황룡강 수위의 영향을 직접 받는 곳으로 수위가 높아 유원지내 잔디광장의 배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주 일요일 운동에 상당한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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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리 넘는 폭우가 “약비”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피서객으로 넘치던 계곡이나 하천에 물이 불어나기도 했지만 물이 깨끗하지 못해 한가로운 모습을 보였다. 황룡강에도 수위는 좀 높아졌지만 큰 비가 내린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 5일 오후 2시경) 이번 비로 평림댐 상류까지 제법 물이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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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리 넘는 폭우가 “약비”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피서객으로 넘치던 계곡이나 하천에 물이 불어나기도 했지만 물이 깨끗하지 못해 한가로운 모습을 보였다. 황룡강에도 수위는 좀 높아졌지만 큰 비가 내린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 5일 오후 2시경) 이번 비로 평림댐 상류까지 제법 물이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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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정기모임 201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퇴적되어 썩어가는 영산강 역행침식의 흔적 누구의 집일까? 이 발자국의 임자는? 못 살겠다 - 잉어 여기까지 관리수위인가? 영산강 따라 황룡강의 하상보호공과 모래톱 황룡강의 역행침식 며느리밑씻개 흰여뀌 황룡강의 자전거길 따라 황룡강의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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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문내수로]태풍속에도 월척은 반드시 나온다 200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수위가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 일행은 이런 조건에서는 도저히 낚시가 불가능 하다는 판단에 가까운 수로로 장소를 이동하기로 했다 일행이 도착한 곳은 문내수로 수로는 회원님들도 다들 아시겠지만 본류권과 셋수로 그리고 무수한 둠벙들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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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강과 내 202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면 수위 관측 이후인 1914∼1927년 사이에 12회의 홍수가 기록되었으며, 그 중에서 215명의 익사자를 낸 1919년의 홍수가 가장 컸던 것으로 보인다. 1926∼1936년에는 평야 부분의 홍수 방어를 위하여 유로 주변에 제방을 쌓기 위하여 하천 개수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