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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둔부(臀部)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이야기를 듣다가 무서움에 솟구치면 마루에서 칼국수를 밀고있던 엄마에게 달려가면 암탉이 병아리 품듯 품어주시던 그...많이 먹으려고 욕심을 내고 했는데 마치 이야기책에 나오는 흥부네처럼 말이다. 겨울에도 추운줄 모르고 눈사람도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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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강화도 1박2일..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흥부네집을 연상케 하던 모습이였습니다.. 부족했지만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해요~^^ 식사 후 뒷정리 해주신.. 에런트님께도 쌩유~ ㅎㅎ 식사끝나고.. 재취침하던 사람.. 티비 보면서 이야기 했던 사람.. 12시 체크아웃까지 시간적 여유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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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의 출렁다리가 아름다운 < 청양 칠갑산 >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 . . . . 흥부님... . . . . . 산속의 피톤치드 팍~팍~ 마십시다. 장곡사 주차장 가면 피톤치드 없어요~ 일행 모두 산림욕을 즐기면서 잠시라도 칠갑산의 기운을 받고있습니다~ . . . . . 장곡사쪽으로 소나무가 많습니다... . . . . . 장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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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추천 3월여행지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은 2차선 도로변(일명 흥부로)에 새벽부터 들어선다. 봄날의 인월장에는 지리산 줄기에서 자란 산나물과 싱그런 녹색의 채소들...장터 구경에 다리가 아파지면 옛날식 다방에 들어가 차를 한 잔 마셔도 좋고 순대국집이나 칼국수집에서 요기를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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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오붓하게' 땅끝 매화천국, 해남 보해매실농원 202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팥죽집 : 팥칼국수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중앙2로 90-6 / 061-534-5139 -명승회센터 : 생선회 /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큰기와집 :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차경길 48-8 / 061-533-0960 http://www.hambakgol.co.kr/ -흥부민박 : 전라남도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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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불어오는 저수지와 갯골을 찾아서, 시흥시 산책 201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서 ‘흥부저수지’라고 명명했으나 현지 주민이나 여행자들에겐 물왕동에 있다고 해서 ‘물왕저수지’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 후반에는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전용 낚시터를 만들어놓고 자주 들렀다고 한다. 지금도 낮에는 산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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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요리 소개합니다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칼국수나 수제비, 호박식혜, 호박고추장, 호박경단, 호박크로켓, 호박양갱…. 남은 호박을 랩으로 싸서 두면 한동안은 요긴하게 이것저것 해먹을 수 있다는 군요. 그리고 호박씨를 살짝 볶아 야금야금 까먹는 맛이란….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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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탕) 박속 낙지탕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에 칼국수나 수제비를 뜨면서 그나마 구하기 쉬웠던 낙지를 함께 넣어 먹었다는 것입니다. 특유의 시원한 국물이 사랑을 받으면서 태안의 명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1. 낙지를 3마리 준비했습니다. 머리를 가르고 내장을 꺼내고 빨판도 깨끗이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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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리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시간을 갖습니다. 푸르른솔님도 같이 하고. 밤시간에 흥부님도 같이 했습니다. 모처럼만에 삼겹살로 한잔씩 합니다. 그동안...전날 속풀이 메뉴는 멸치,다시마 육수에 김장김치로 얼큰 칼국수를 끓입니다. 배수가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엉아님께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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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참외 수박 첫 수확 일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만 흥부가 박을 짜르면서 기대 하듯이 잘 익었을 거라 기대를 하며 두 여인네가 칼을 잡았다. 이 게 짤르고 보니 안이 빨갛지를 않다. 특히 씨가 까마야 되는데 허였게 되 있으니 다 익은게 아니다. 하지만 맛은 달다. 그리고 껍질도 너무 연해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