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18광주사태를 긁어 부스럼 만드는 한심한 국민의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시·도당위원장, 당선인 등이 모여 총선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지도부, 진보당 지도부와 당선인도 이날 5...
-
손가락으로 세며 “일병, 이병, 상병, 병장”...병사 계급 틀린 ‘미필’ 국민의힘 주진우의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른바 '채상병 특검' 저지를 위해 여당이 진행한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다. 주 의원은 대략 5시간 정도 발언을 이어갔는데, 군 계급을 잘못 설명하는 우를 범했다. 그는 "일병, 이병, 상병, 병장...이런 일반 병사들도 이런 식으로...
-
◆5·18광주사태를 긁어 부스럼 만드는 한심한 국민의힘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시·도당위원장, 당선인 등이 모여 총선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지도부, 진보당 지도부와 당선인도 이날 5...
-
시창작강의 - (445) 시 쓰기 상상 테마 4 - ⑧ 꽃 이미지를 바탕으로 상상하며 시 쓰기/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하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발화하게 만든 것이다. 꽃은 노인에게 반려식물이다.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노인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대상이다. 시의 마지막 부분에 “씨방 속에 할 말을 숨기고” 있는 꽃이 혼자 죽은 노인을 위해 처음으로 발화를 하게...
-
◆5·18광주사태를 긁어 부스럼 만드는 한심한 국민의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시·도당위원장, 당선인 등이 모여 총선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녹색정의당 지도부, 진보당 지도부와 당선인도 이날 5...
-
이제 배가 깨지니 주신 힘으로 헤엄쳐 올라오라(행27.21-44)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 시 작 기 도 생명을 갖고 있지만 죽은 자처럼 사는 신자들에 대한 진단과 그들이 예수님과 틀림없이 연합하여 그 생명을 받아...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가운데 나를 싫어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이 내가 실패하고 힘 없이 살아가는 것...
-
시창작강의 - (445) 시 쓰기 상상 테마 4 - ⑧ 꽃 이미지를 바탕으로 상상하며 시 쓰기/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하린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발화하게 만든 것이다. 꽃은 노인에게 반려식물이다.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노인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대상이다. 시의 마지막 부분에 “씨방 속에 할 말을 숨기고” 있는 꽃이 혼자 죽은 노인을 위해 처음으로 발화를 하게...
-
2024년 6월 12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힘을 빼자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되는 것으로 바로 그 때에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사와 기쁨의 신앙을 나타내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 우리는 이것을 “할렐루야!” 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 쫌 빼고 삽시다! 샬롬! .~~~~~~~~~~~~~~~~~~~~~~~~~~~~~~~~~~~~~~~~~~~~~~~~~~~~~ # 이레...
-
“복의 근원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 + 본 문 : 갈라디아서 3장 6절 - 9절 (신약 p.304)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
핵을 가진 지구상 최악의 독재자를 상대로 압도적 힘 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는 정신 나간 매국노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북한 오물 풍선 살포 재개 v.daum.net (위 기사 관련) 온 국민을 사탄의 제단 위에 희생제물로 바치려 환장한 용산 총독부 매국노들아, 네놈들이 그토록 짝사랑해 마지않는 양키들은 일찍이 이렇게 말한 바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