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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4장 201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장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1 야곱 집안이 이상한 말을 하는 민족을 떠나올 때 유다는 그분의 성소가 되고 2 이스라엘은 그분의 왕국이 되었네. 바다가 보고 달아났으며 3 요르단이 뒤로 돌아섰네. 산들은 숫양들처럼, 4 언덕들은 어린양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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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제114장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꼬리 채근담 제114장 작은 일에도 빈틈이 없고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며 일이 어긋났는데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참된 대장부라고 할 수 있으리라. 小處 소처에 不渗漏 불삼루하고 暗中 암중에 不欺隱 불기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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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101장~114장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107장 거룩한 밤 복된 이 밤.ppt 찬108장 그 어린 주 예수.ppt 찬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ppt 찬110장 고요하고 거룩한밤.ppt 찬111장 귀중한 보배합을.ppt 찬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ppt 찬113장 저 아기 잠들었네.ppt 찬114장 그 어린 주 예수.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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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박세당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심했다”는 그를 최근 종로구 인사동에서 만났다. ―도올이나 오강남 교수를 호되게 비판하는 이유는. “도마복음은 114장(114마디)으로 구성된 예수의 어록이다. 아주 얇지만 온전한 예수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그런데 그리 어렵지 않은 예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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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집 114장/마음이 좁으면 터럭 하나도 수레바퀴와 같다. 201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채근담후집 - [114장/마음이 좁으면 터럭 하나도 수레바퀴와 같다.] 心曠, 則萬鍾如瓦缶. 심광, 즉만종여와부. 心隘, 則一髮似車輪. 심애, 즉일발사거륜. 마음이 넓으면 만 종의 녹도 질항아리와 같고, 마음이 좁으면 터럭 하나도 수레바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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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4장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편 114장 (한글 개역)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이 방언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3. 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4. 산들은 숫양같이 뛰놀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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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4장]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4장] 작은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小處不渗漏.暗中不欺隱. 소처불삼루.암중불기은. 末路不怠荒.纔是個眞正英雄. 말로불태황.재시개진정영웅. 작은 일이더라도 허술하지 않으며, 남이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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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전집 제114장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소 복사하기 카페 RSS게시판 블로그 알리미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4장] 작은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小處不渗漏.暗中不欺隱. 소처불삼루.암중불기은. 末路不怠荒.纔是個眞正英雄. 말로불태황.재시개진정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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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제114장 - 작은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2017.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菜根譚)전집 제114장 작은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 누가 안 보더라도 속이지 말라. 小處不渗漏 暗中不欺隱 소처불삼루 암중불기은 末路不怠荒 纔是個眞正英雄 말로불태황 재시개진정영웅 작은 일이더라도 허술하지 않으며 남이 안보는 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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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한쪽은 배두드리고, 옆방에서는 쫄쫄 굶으면서 으릉렁거리고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은 정말 나라일까?? 아니면 깡패보다도 더한 집단일까?? 20세기와 21세기는 정해진 프로그램 道典 5편 114장) 민영환 순절 명부공사 을사년(1905년) 늦가을에 김자현의 집에 계시면서 자현에게 이르시기를 “이 방은 이후에 반드시 약방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