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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심폐소생술 배운 12세 딸, 아빠 살렸다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했다.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서현이는 119와 연결된 전화기를 엄마에게 넘겨주고 정확한 동작으로 아버지의 가슴팍을 누르기 시작했다. "흉부 압박을 멈추지 마라"는 서울 강동소방서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서현이는 어머니와 교대로 6분 동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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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심폐소생술 배운 12세 딸, 아빠 살렸다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했다.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서현이는 119와 연결된 전화기를 엄마에게 넘겨주고 정확한 동작으로 아버지의 가슴팍을 누르기 시작했다. "흉부 압박을 멈추지 마라"는 서울 강동소방서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서현이는 어머니와 교대로 6분 동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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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에는 그 병원백차를 쓰시던가 아니면 EMT차를 따로 불러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구급대원은 아니지만 저도 아버지께서 그런경우가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돌연사할 가능성이 있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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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생명의 불씨…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소생”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 24분께 옆에서 잠자는 남편 B씨의 심정지에 놀라고 당황스럽지만 침착하게 119에 신고한 후 평상시에 익혀둔 심폐소생술을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남편에게 실시했다.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이 심장전기충격(제세동)과 심폐소생술로 인해 B씨의 심장이...